거제시, 조선소 청년 노동자 25명과 현장 원탁회의
근로환경·복지·고용지원 의견 수렴… 근속과 지역 정주 지원 정책 모색
작성 : 2026년 10월 10일(토) 21:50 가+가-

회의모습.
거제시가 조선소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노동자들의 현장 경험을 듣고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소 협력업체 청년 노동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소 청년 노동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동연구원과 고용노동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조선업 청년 노동자들의 근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선소 근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누고, 모둠별 토론을 통해 근속과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봤다. 근로환경과 복지, 고용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도 제안했다.
거제시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노동자에게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이 청년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소 협력업체 청년 노동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소 청년 노동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동연구원과 고용노동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조선업 청년 노동자들의 근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선소 근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누고, 모둠별 토론을 통해 근속과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봤다. 근로환경과 복지, 고용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도 제안했다.
거제시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노동자에게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이 청년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