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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제적 해양휴양도시 만들겠다
지세포항 복합다기능 어항개발지 선정 축하
김한겸 시장 '시민에게 드리는 글' 통해 입장발표
작성 : 2004년 10월 27일(수) 17:22 가+가-
지세포 복합다기능 어항 선정과 관련 김한겸 시장이 25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시장은 “대한민국 남단의 작은 도시로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 해양관광 휴양도시’ 로 발전하기위한 ‘복합 관광레저도시’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 때에 지세포항이 해수부의 복합다기능어항 지원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앞으로 지세포항은 지세포(知世浦)란 지명처럼 세계를 향해 우뚝서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고 밝혔다.
‘시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김시장은 “이 사업이 확정되기 까지 많은 절차와 가슴졸이는 순간들을 겪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시민의 역량이 발휘된 덕분이며 우리 시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고 전했다.
또한 “관광과 어업이 어우러진 복합다기능 어항개발에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낚시터, 체험어장, 인공해수욕장, 요트장, 해중전망대, 해양생태공원 등의 종합해양휴양지로 개발될 것” 이라며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은 물론, 시의회와 지역의 여야정치인, 언론기관 등 한마음으로 협조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김시장은 “2010년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부산과 김해공항이 한 시간 거리로 좁혀지며, 교량 자체가 새로운 관광명물로 부각될 것” 이며 “거제시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예상되는 중국의 해외여행 자유화를 대비한 중국 관광객의 흡수전략을 세우는 등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해양 관광도시 건설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복합다기능 어항 선정에 즈음하여
시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 일운면 지세포항이 해양수산부의 복합다기능어항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되었습니다. 관광과 어업이 어우러진 복합다기능 어항개발에는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낚시터, 체험어장, 인공해수욕장, 요트장, 해중전망대, 해양생태공원등의 종합해양휴양지로 개발 됩니다. 앞으로 지세포항은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知世浦라는 지명처럼 세계를 향해 우뚝 서는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이 확정되기까지는 많은 절차와 가슴 졸이는 순간들을 겪었습니다. 저 자신 서울을 왕래하며 지세포항 선정을 위해 진력하였지만, 이러한 결과는 시민의 역량이 발휘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과 관계공무원은 물론, 시의회와 지역의 여야정치인, 언론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 시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체험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거제는 대한민국 남단의 작은 도시로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 해양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복합관광레저도시”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거가대교가 완공되면 부산과 김해공항이 한 시간 거리로 좁혀지며, 교량 자체가 새로운 관광명물로 부각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진해 신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배후관광지가 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예상되는 중국의 해외여행 자유화를 대비한 중국민의 관광 명소로 가꿀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0년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해양 관광도시 거제 건설을 위하여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시민 여러분의 역량을 모아주신다면 거제는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지세포 복합다기능 어항 지정에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 10월 25일
거제시장 김 한 겸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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