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옥포1동 예비 자치센타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04년 11월 02일(화) 14:35 가+가-
옥포1동(동장 이현철)이 주민자치센타 설치와 관계없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풍물놀이와 스포츠댄스교실, 노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문화 . 복지증진과 자치 활동 강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이 목적인 이 프로그램은 예비 자치센터의 몫을 해내고 있다.
옥포1동은 사무실이 비좁은데다 주차공간도 부족해 주민자치센타 설치가 지연되자 동사무소와 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도)가 협의, 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3가지 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자치센타가 개설 운영 될 경우 월150만원의 운영비가 시에서 지원 됨)
옥포1동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풍물놀이는 자원봉사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회원25명으로 구성돼 주2회 옥포경로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점례(자원봉사대 회장)이 무보수 강사를 맡아 운영하고 있으나 운영에 필요한 악기(장고,북,꽹가리,징등)가 없어 종이box로 만든 모형악기로 연습을 하고 있어 장비 구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8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주3회(월,수,금)에 걸쳐 신명자(신현읍장평거주)강사가 자원봉사 차원에서 무보수 지도하고 있는 스포츠댄스도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신청이 몰리고 있지만 장소 부족으로 회원을 늘릴 수 없어 오히려 결원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될 정도다.
한글을 모르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실은 정복원(2000년 아주초등교 교감으로 정년퇴직)강사가 주3회 노인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여건상 옥포1동은 대우가족이 밀집거주하는 상업지역으로 주간에 여유시간이 많은 여성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옥포1동은 현재 설계중인 자치센타가 년말까지 완공이 되면 많은 지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 주민자치로 지역공동체를 이루는, 주민이 동전만 넣으면 먹고 마실 것이 튀어나오는 자동판매기같은 존재의 자치센터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