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연육교 가설공사 추진 가속도
김한겸 거제시장, 중앙부처와 경남도 직접 방문
작성 : 2004년 11월 04일(목) 10:31 가+가-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와 창호리를 잇는 가조연육교 가설공사가 사업비 부족으로 애로를 겪어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 될 우려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김한겸 거제시장이 직접 예산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2001년 12월 착공한 가조연육교 가설공사는 총 사업비 495억원이 드는 거제시 최대의 예산사업으로 가조도 섬 주민들의 불편해소와 해양관광도시 거제 건설을 목표로 김한겸 거제시장이 지난 보선 때 내건 주요공약사업가운데 하나다.
김시장은 최근 이 사업이 초대형사업인 만큼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 사업기간이 연장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자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직접 행정자치부 및 경상남도를 수차례 방문하고 사업비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겸 거제시장 지난 7월19일 행정자치부를 방문, 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았고, 지난 8월 3일에는 김태호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가조연육교 사업의 애로사항을 건의, 도 재정보전금 2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기도 했다.
거제시는 지난 10월29일 거제시의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김시장이 확보한 27억원과 거제시 부담분 14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됨으로서 사업 추진에 원활을 기하게 됐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정부와 경상남도를 방문 사업비를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001년 12월 착공한 가조연육교 가설공사는 총 사업비 495억원이 드는 거제시 최대의 예산사업으로 가조도 섬 주민들의 불편해소와 해양관광도시 거제 건설을 목표로 김한겸 거제시장이 지난 보선 때 내건 주요공약사업가운데 하나다.
김시장은 최근 이 사업이 초대형사업인 만큼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 사업기간이 연장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자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직접 행정자치부 및 경상남도를 수차례 방문하고 사업비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겸 거제시장 지난 7월19일 행정자치부를 방문, 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았고, 지난 8월 3일에는 김태호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가조연육교 사업의 애로사항을 건의, 도 재정보전금 2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기도 했다.
거제시는 지난 10월29일 거제시의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김시장이 확보한 27억원과 거제시 부담분 14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됨으로서 사업 추진에 원활을 기하게 됐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정부와 경상남도를 방문 사업비를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