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도내 첫 추곡수매실시
작성 : 2004년 11월 05일(금) 22:30 가+가-

지난 1일 거제시 동부면 부춘 마을에서 도내 첫 추곡수매가 실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겸 시장은 농민들에게 “올해는 정부의 쌀 재협상으로 더욱 어려워진 쌀 생산농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쌀 생산 농가들은 다량생산위주 생산방식과 정부에 판매를 의존하는 농업방식에서 탈피 소량이라도 고품질과 고가격을 받을 수 있는 농법으로 개선, 쌀 수입 개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쌀 농업 육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시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매검사원과 함께 직접 출하한 수매 벼 검사를 통해 농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며, 수매검사원과 마을이장에게 격려금을 전달, 함께한 농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는 어려운 쌀 생산농가의 생산의욕고취와 미질향상을 위한 RPC자체 수매분에 대하여 포대당 2,000원씩 지원키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겸 시장은 농민들에게 “올해는 정부의 쌀 재협상으로 더욱 어려워진 쌀 생산농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쌀 생산 농가들은 다량생산위주 생산방식과 정부에 판매를 의존하는 농업방식에서 탈피 소량이라도 고품질과 고가격을 받을 수 있는 농법으로 개선, 쌀 수입 개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쌀 농업 육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시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매검사원과 함께 직접 출하한 수매 벼 검사를 통해 농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며, 수매검사원과 마을이장에게 격려금을 전달, 함께한 농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거제시는 어려운 쌀 생산농가의 생산의욕고취와 미질향상을 위한 RPC자체 수매분에 대하여 포대당 2,000원씩 지원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