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최초 마을 역사담은 '조라지' 탄생
작성 : 2004년 11월 09일(화) 13:19 가+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최초의 마을 역사지인 助羅誌(조라지)가 탄생했다. 조라지편찬추진위원회(위원장 배호명 승판회장)는 2년여의 준비 끝에 조라마을의 역사, 세시풍속, 구비문학, 그리고 마을의 유래와 발전과정 등을 담은 ‘조라지’를 발간했다.
조라지는 전갑생 경남근현대사연구회 연구원이 자료조사에서부터 집필까지 도맡아 왔으며, 내용은 역사편과 문화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역사편에서는 제1장 “조라, 그 살아 숨쉬는 역사로부터”로부터 시작하여 제11장 “새로운 전환기”로 끝을 맺으며, 문화편에서는 조라의 지명과 마을의 각종 계, 구비문학, 그리고 세시풍속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해연 시의원(옥포2동)은 “조라지는 주민들의 역사적 의식제고와 살아있는 마을임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할 것이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경제 등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살아갈 후손들에게 선대의 역사를 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조라마을은 현재 거제시 옥포2동 옥포사회종합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서 지난 74년 대우조선이 들어서기 전 까지는 5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평화로운 어촌 마을이었으나, 현재는 지난 시절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모습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조라지는 전갑생 경남근현대사연구회 연구원이 자료조사에서부터 집필까지 도맡아 왔으며, 내용은 역사편과 문화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역사편에서는 제1장 “조라, 그 살아 숨쉬는 역사로부터”로부터 시작하여 제11장 “새로운 전환기”로 끝을 맺으며, 문화편에서는 조라의 지명과 마을의 각종 계, 구비문학, 그리고 세시풍속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해연 시의원(옥포2동)은 “조라지는 주민들의 역사적 의식제고와 살아있는 마을임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할 것이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경제 등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살아갈 후손들에게 선대의 역사를 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조라마을은 현재 거제시 옥포2동 옥포사회종합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서 지난 74년 대우조선이 들어서기 전 까지는 5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평화로운 어촌 마을이었으나, 현재는 지난 시절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