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영 고속도로 거제까지 연장
국회 예산소위, 기본설계용역비 책정
작성 : 2004년 11월 19일(금) 13:34 가+가-
경남도의 최대 현안인 통영~거제 고속도로(30.5㎞, 왕복 4차선)가 건설된다.
19일 <연합뉴스>는 국회 예산결산소위원회의 내년도 예산 심사과정에서 현재 건설중인 대전~통영(통영시 용남면) 고속도로를 거제시 옥포동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기본설계 용역비 114억원 가운데 20억원을 반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2006년 하반기까지 용역이 완료되면 2007년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까지의 연장을 위해 1조1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거제까지 연장되면 거가대교 건설과 경부고속도로 환류기능이 가능한 도로망 구축 등으로 부산신항 물동량 분산 및 한려해상 관광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통영고속도로는 대전~진주 구간(161㎞)의 경우 2001년 11월 21일 개통됐고 현재 공사중인 진주~통영 구간(48.8㎞)은 2006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02년부터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장하기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과 함께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을 해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9일 <연합뉴스>는 국회 예산결산소위원회의 내년도 예산 심사과정에서 현재 건설중인 대전~통영(통영시 용남면) 고속도로를 거제시 옥포동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기본설계 용역비 114억원 가운데 20억원을 반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2006년 하반기까지 용역이 완료되면 2007년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까지의 연장을 위해 1조1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거제까지 연장되면 거가대교 건설과 경부고속도로 환류기능이 가능한 도로망 구축 등으로 부산신항 물동량 분산 및 한려해상 관광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통영고속도로는 대전~진주 구간(161㎞)의 경우 2001년 11월 21일 개통됐고 현재 공사중인 진주~통영 구간(48.8㎞)은 2006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02년부터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장하기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과 함께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