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Mini World Cup 2004 개최
12월 4일, 하청면 잔디구장서 열려
거제시 외국인 시정참여 시책일환
거제시 외국인 시정참여 시책일환
작성 : 2004년 11월 26일(금) 15:06 가+가-

미니 월드컵이 개최될 하청 잔디구장
해양관광도시, 국제화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거제시가 거제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축이 되는 2004 미니 월드컵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12월 4일 하청공설운동장 잔디구장에서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의 후원하는 제1회 외국인 Mini World Cup 2004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65개국 3천40여명으로 대우.삼성 양대 조선소를 비롯한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이 대부분이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Mini World Cup 2004 대회는 총 5개팀으로서, 대우조선은 프랑스 선주 팀, 루마니아 산업 연수생팀, 삼성조선은 미국 선급팀, 노르웨이 선급 팀, 생활체육협의회는 3~40대 팀으로 짜여지며 토너먼트 방식의 전후반 각각 25분의 축구경기가 진행된다.
대우.삼성조선은 이날 중식을 제공하며, 기타 휴식시간을 활용한 이벤트 행사도 열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난 10월 1일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처음으로 외국인팀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입장시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축제에도 많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참여, 외국의 음식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행사가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오는 12월 4일 하청공설운동장 잔디구장에서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의 후원하는 제1회 외국인 Mini World Cup 2004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65개국 3천40여명으로 대우.삼성 양대 조선소를 비롯한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이 대부분이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Mini World Cup 2004 대회는 총 5개팀으로서, 대우조선은 프랑스 선주 팀, 루마니아 산업 연수생팀, 삼성조선은 미국 선급팀, 노르웨이 선급 팀, 생활체육협의회는 3~40대 팀으로 짜여지며 토너먼트 방식의 전후반 각각 25분의 축구경기가 진행된다.
대우.삼성조선은 이날 중식을 제공하며, 기타 휴식시간을 활용한 이벤트 행사도 열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난 10월 1일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처음으로 외국인팀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입장시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축제에도 많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참여, 외국의 음식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행사가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