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제시 연말 문책성 인사 불가피
도 종합감사 거제시 공무원 65명 징계 등 문책
작성 : 2004년 12월 14일(화) 12:22 가+가-
[속보]=거제시 공무원 65명이 경남도 종합감사에 지적돼 연말 사무관을 포함한 문책성 인사가 불가피 할 전망이다.
경남도는 14일 “거제시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징계4명을 포함한 65명에 대해 신분조치했다” 고 밝혔다.
경남도 감사반은 사곡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인 소니게이션 문제는 징계시효가 지났지만 거제시 자체감사결과 조치사항에 대해 아무런 보완조치나 대책없이 방치한 당시 부서장인 S모과장을 관리소홀책임을 물어 문책했다.
감사반은 또 전국에도 없는 AMT+R.O 공법을 채택해 가동 중단 사태를 발생시킨 석포쓰레기 매립장 관련 담당자와 계장, J모 과장 등 3명을 책임을 물어 문책했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업무인 복합민원 처리를 2개월여나 지연시킨 관련자 2명도 민원처리 소홀로 감사처분 대상이 됐다.
이밖에도 이번 감사에서 해양수산과 관련 업무인 물양장, 선착장, 방파제 수의계약에 관여한 담당자와 당당계장 과장까지 문책을 당했고 마을어촌계끼리 분쟁 대상이 된 죽림해수욕장 공유수면 허가 관련부서의 계장도 허가소홀책임을 지게됐다.
이번 감사에서 계약, 공유수면 점사용, 도시계획승인과 관련 견책 등 징계를 당한 4명은 6개월 동안 승진연수 등에 치명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특히 S모 J모과장은 이번 문책이 지난 2003년 거제시 자체감사에 이어 두번째여서 연말 문책성 인사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14일 “거제시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징계4명을 포함한 65명에 대해 신분조치했다” 고 밝혔다.
경남도 감사반은 사곡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인 소니게이션 문제는 징계시효가 지났지만 거제시 자체감사결과 조치사항에 대해 아무런 보완조치나 대책없이 방치한 당시 부서장인 S모과장을 관리소홀책임을 물어 문책했다.
감사반은 또 전국에도 없는 AMT+R.O 공법을 채택해 가동 중단 사태를 발생시킨 석포쓰레기 매립장 관련 담당자와 계장, J모 과장 등 3명을 책임을 물어 문책했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업무인 복합민원 처리를 2개월여나 지연시킨 관련자 2명도 민원처리 소홀로 감사처분 대상이 됐다.
이밖에도 이번 감사에서 해양수산과 관련 업무인 물양장, 선착장, 방파제 수의계약에 관여한 담당자와 당당계장 과장까지 문책을 당했고 마을어촌계끼리 분쟁 대상이 된 죽림해수욕장 공유수면 허가 관련부서의 계장도 허가소홀책임을 지게됐다.
이번 감사에서 계약, 공유수면 점사용, 도시계획승인과 관련 견책 등 징계를 당한 4명은 6개월 동안 승진연수 등에 치명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특히 S모 J모과장은 이번 문책이 지난 2003년 거제시 자체감사에 이어 두번째여서 연말 문책성 인사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