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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 창립
해범 진영세씨 초대회장에 선출
국정 김현봉 양산 정기호 고문과 자문 추대
작성 : 2005년 01월 31일(월) 11:13 가+가-

해범 진영세씨가 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가 창립대회를 갖고 해범 진영세씨(46.동부면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를 초대회장에 선출했다.
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 창립대회는 지난 27일 저녁 7시 신현읍 고현리 웨딩블랑 회의실에서 서예협회 정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거제지역 서협회원들은 거제시의 자격회원수 미달로 한국서협 통영지회소속으로 활동해왔었다.
이날 한국서협 거제지회는 정관을 인준하고 국정 김현봉선생을 고문으로 양산 정기호선생을 자문으로 각각 추대했으며 해범 진영세씨가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진영세 초대회장은 “우리거제는 성파 하동주, 국정 김현봉, 잇기 함두형 선생 등 뛰어난 서예가를 배출한 문향의 고장으로서 현재 수백명의 서예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예협회 거제지회의 결성으로 서예인들이 단합하고 민주적이고 깨끗한 지회의 운영으로 선배 서예가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지역문화를 창조, 발전 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국정 김현봉 △자문: 양산 정기호 △지회장: 해범 진영세 △부지회장: 새벌 김삼선 △감사: 피교웅 △사무국장: 청강 정영태 △이사: 김재율, 박대석, 장경수, 서영구, 박동식, 정연탁
창립취지문
서예는 수천년을 우리역사, 우리생활과 더불어 발전해온 가장 고유한 민족예술입니다. 그러나 서양식 미술과 교육이 이땅에 주인 노릇을 하면서 서예는 예술의 장르 밖으로 늘 소외되어 왔습니다.
우리 거제지역에서도 성파 하동주, 국정 김현봉, 잇기 함두형선생등 뛰어난 서예가를 배출하였고 현재에도 수백명의 서예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된 조직과 창구를 갖지 못함으로써 우리 서예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현상을 자초 했습니다.
그리하여 거제시에서 활동하는 자격을 갖춘 30명의 서예인들이 국정 김현봉 선생님을 고문으로 양산 정기호 선생님을 자문으로 모시고 단합된 모습으로 하나로 뭉쳐 우리의 권리와 우리고장의 민주적이고 깨끗한 협회 운영으로 선배 서예가들의 업작과 서예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조, 발전 시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질때까지 최선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이에 거제시 서예협회를 창립코져 합니다. 2005년 1월 27일
(사)한국서예협회 거제시지회 회원일동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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