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현읍 4개동으로 분동
인구 20만도시 1국 3과 신설 등 예상
거제시 28일 중기 기본인력운용 계획 발표
거제시 28일 중기 기본인력운용 계획 발표
작성 : 2005년 03월 01일(화) 08:58 가+가-

이병렬 총무국장이 28일 시의회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말 19만명을 돌파한 거제시의 인구가 2년뒤인 2007년 20만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구 20만 시대의 거제시 청사진은 신현읍이 폐지되고 4개동이 신설되며 현재 총무, 사회산업, 도시건설, 의회사무 등 4국에서 5국으로 늘어나고 3과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는 28일 시중기 기본인력운용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가 밝힌 인구증가요인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및 거가대교 건설 등 접근성 개선에 따른 성장 잠재력 △양대 조선산업의 지속적 발전에 따른 인구유입 △동부, 남부 일원의 관광지 개발과 편리한 교통에 따른 인구증가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연계한 접근성 증가로 물류체계의 변화가 예상되며 농.어업의 비율이 축소되는 대신 조선산업과 관광산업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그러나 신현과 장승포 등 특정지역이 인구집중에 따른 도시화 문제가 생겨날 것으로 우려했다.
거제시 인력운용 기본방침
지난해 9백19명인 공무원 정원이 2008년 9백49명으로 30명이 늘어난다. 올해 재난안전관리과 신설에 따라 9명(5급 1명, 6·7·8·9급 각 2명)과 공무원 단체 담당 신설로 3명(6·7·9급 각 1명) 등 12명이 늘어난다.
인력의 효율적 배치를 위해 지리정보 담당 신설(6급 1명), 개별주택가격평가담당 신설(6·7·9급 각 1명, 8급 2명), 읍면 방재인력 보강(9명), 가축방역인력 보강(1명), 불법주정차 과태료징수인력 보강(1명), 인감증명 발급 인력보강(1명), 동학농민혁명 및 일제강제동원조사인력을 보강(1명)키로 했다.
대신 홍보기획담당(6급 1명)을 폐지하고, 2005년 정기조직진단 실시 후 우선순위에 따라 기능쇠퇴부서 인력을 18명 감축(6급 1명, 7급 3명, 8급 6명, 9급 8명)할 예정이다. 2007년에는 한시정원 3명을 감축(혁신분권담당 6급 1명, 7급 2명)하고, 신현읍 분동에 따른 읍 폐지 및 4개동 신설로 5급 3명, 7급 2명, 8급 2명, 9급 1명이 늘어나는 대신 6급 3명이 줄어든다.
2008년에는 인구 20만 초과에 따른 기구 확대(1국 3과)로 21명(4급 1명, 5급 3명, 6급 9명, 7급 4명, 8급 3명, 9급 1명)이 늘어나지만 시는 자체 조정을 통해 6급 3명, 7급 8명, 8급 9명, 9급 11명으로 조정키로 했다.
직종 및 직급별로 보면 일반직의 경우 2004년 말 현재 5급 이상 47명에서 2005년 48명으로 1명 늘어나고, 2006년 48명, 2007년 51명, 2008년 55명으로 늘어난다. 6급 이하는 2004년 말 현재 6백95명에서 2005년 7백6명, 2007년 7백명, 2008년 7백17명이 된다. 지도직은 2004년 말 현재 지도관 2명, 지도사 28명 등 모두 30명은 변동이 없으며, 별정직(13명)과 정무직(1명)도 변함없다.
기능직은 8급 이상 32명(2004년 말 현재)에서 2005년 34명으로 늘어난 후 2009년까지 변동이 없고, 9급 이하는 1백1명(2004년 말 현재)에서 올해 2명이 줄어들어 99명으로 2009년까지 유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인구 20만 시대의 거제시 청사진은 신현읍이 폐지되고 4개동이 신설되며 현재 총무, 사회산업, 도시건설, 의회사무 등 4국에서 5국으로 늘어나고 3과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는 28일 시중기 기본인력운용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가 밝힌 인구증가요인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및 거가대교 건설 등 접근성 개선에 따른 성장 잠재력 △양대 조선산업의 지속적 발전에 따른 인구유입 △동부, 남부 일원의 관광지 개발과 편리한 교통에 따른 인구증가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연계한 접근성 증가로 물류체계의 변화가 예상되며 농.어업의 비율이 축소되는 대신 조선산업과 관광산업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그러나 신현과 장승포 등 특정지역이 인구집중에 따른 도시화 문제가 생겨날 것으로 우려했다.
거제시 인력운용 기본방침
지난해 9백19명인 공무원 정원이 2008년 9백49명으로 30명이 늘어난다. 올해 재난안전관리과 신설에 따라 9명(5급 1명, 6·7·8·9급 각 2명)과 공무원 단체 담당 신설로 3명(6·7·9급 각 1명) 등 12명이 늘어난다.
인력의 효율적 배치를 위해 지리정보 담당 신설(6급 1명), 개별주택가격평가담당 신설(6·7·9급 각 1명, 8급 2명), 읍면 방재인력 보강(9명), 가축방역인력 보강(1명), 불법주정차 과태료징수인력 보강(1명), 인감증명 발급 인력보강(1명), 동학농민혁명 및 일제강제동원조사인력을 보강(1명)키로 했다.
대신 홍보기획담당(6급 1명)을 폐지하고, 2005년 정기조직진단 실시 후 우선순위에 따라 기능쇠퇴부서 인력을 18명 감축(6급 1명, 7급 3명, 8급 6명, 9급 8명)할 예정이다. 2007년에는 한시정원 3명을 감축(혁신분권담당 6급 1명, 7급 2명)하고, 신현읍 분동에 따른 읍 폐지 및 4개동 신설로 5급 3명, 7급 2명, 8급 2명, 9급 1명이 늘어나는 대신 6급 3명이 줄어든다.
2008년에는 인구 20만 초과에 따른 기구 확대(1국 3과)로 21명(4급 1명, 5급 3명, 6급 9명, 7급 4명, 8급 3명, 9급 1명)이 늘어나지만 시는 자체 조정을 통해 6급 3명, 7급 8명, 8급 9명, 9급 11명으로 조정키로 했다.
직종 및 직급별로 보면 일반직의 경우 2004년 말 현재 5급 이상 47명에서 2005년 48명으로 1명 늘어나고, 2006년 48명, 2007년 51명, 2008년 55명으로 늘어난다. 6급 이하는 2004년 말 현재 6백95명에서 2005년 7백6명, 2007년 7백명, 2008년 7백17명이 된다. 지도직은 2004년 말 현재 지도관 2명, 지도사 28명 등 모두 30명은 변동이 없으며, 별정직(13명)과 정무직(1명)도 변함없다.
기능직은 8급 이상 32명(2004년 말 현재)에서 2005년 34명으로 늘어난 후 2009년까지 변동이 없고, 9급 이하는 1백1명(2004년 말 현재)에서 올해 2명이 줄어들어 99명으로 2009년까지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