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안경섬 지적부에 이름 올린다
3.1절 맞아 한국령으로 거듭 태어나
작성 : 2005년 03월 02일(수) 09:37 가+가-
지적공부에 기록되지 않은 거제시내 두개의 큰 무인도서인 안경섬이 3·1절을 맞아 한국령으로 거듭 태어나게 됐다.
거제시는 지도상에는 표시돼 있지만 지적도상에 미등록된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와 남여도(안경섬)를 지적부에 새로 등록키로 했다. 남·북여도는 남해안 낚시터 중 황금포인트 에 해당돼 낚시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오는 6월말까지 400만원의 사업비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남동쪽 10㎞해상에 위치한 북여도 남여도에 대해 인공위성으로 GPS기준점을 정한 후 측량을 실시, 최대 만조수위를 기준으로 지적부에 등록할 계획이다.
북여도는 등대가 있는 섬으로 4개, 남여도는 3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간의 거리는 800m가량이다.
지적공부에 한국령으로 확실히 등록되는 이 섬들은 토지소재지는 남부면 갈곶리, 지목은 임야, 소유자는 국가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도인 안경섬이 대마도에 가깝지만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있는 한국·일본·중국의 낚시선들과 어선들의 조업구역인 만큼 영토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도상에는 표시돼 있지만 지적도상에 미등록된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와 남여도(안경섬)를 지적부에 새로 등록키로 했다. 남·북여도는 남해안 낚시터 중 황금포인트 에 해당돼 낚시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오는 6월말까지 400만원의 사업비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남동쪽 10㎞해상에 위치한 북여도 남여도에 대해 인공위성으로 GPS기준점을 정한 후 측량을 실시, 최대 만조수위를 기준으로 지적부에 등록할 계획이다.
북여도는 등대가 있는 섬으로 4개, 남여도는 3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간의 거리는 800m가량이다.
지적공부에 한국령으로 확실히 등록되는 이 섬들은 토지소재지는 남부면 갈곶리, 지목은 임야, 소유자는 국가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도인 안경섬이 대마도에 가깝지만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있는 한국·일본·중국의 낚시선들과 어선들의 조업구역인 만큼 영토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