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체 개최지 거제시에 50억 지원 확정
18일 김한겸 시장, 도지사 만나 예산 지원 요청
거제시 내년 도체 준비 행정력 집중키로
거제시 내년 도체 준비 행정력 집중키로
작성 : 2005년 03월 18일(금) 14:27 가+가-

김한겸 시장이 김태호 경남지사에게 도체관련 예산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가 거제시로 확정되자 김한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가 도민체전을 위해 거제시에 50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김태호 지사는 18일 김한겸 시장과 신동섭 문화공보 담당관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30억원을 지원하고 내나머지 예산 20억원은 내년 예산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시장은 김태호 지사에게 도체준비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5월초 개최하는 제45회 도민체육대회는 총 26개 종목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로 단일행사로서는 시 개청 이후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수백억원대의 경제적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 해 5월 2천여명이 참가하는 제24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와 스포츠파크조성공사 등으로 향후 생활체육의 붐이 상승세를 탈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태호 지사는 18일 김한겸 시장과 신동섭 문화공보 담당관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30억원을 지원하고 내나머지 예산 20억원은 내년 예산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시장은 김태호 지사에게 도체준비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5월초 개최하는 제45회 도민체육대회는 총 26개 종목 1만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로 단일행사로서는 시 개청 이후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수백억원대의 경제적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 해 5월 2천여명이 참가하는 제24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와 스포츠파크조성공사 등으로 향후 생활체육의 붐이 상승세를 탈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