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구제역특별방역대책 추진
작성 : 2005년 03월 21일(월) 20:03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는 구제역 발생 빈도가 높은 3월부터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구제역 방역에 나선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시, 축협, 수의사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방역본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특별방역대책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단체별 방역 역할분담과 유사시 사전 대응체계 준비에 대해 협의했으며, 강도 높은 방역추진을 위해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강화와 연간 21회 운영중인 20개 공동방제단과 공수의 등 예찰요원을 이용, 소독과 질병예찰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등에 대해 구제역 발생국가 해외여행을 자제해 줄 것과 부득이 여행할 경우에는 농장 등의 시설에 출입을 삼가고 축산물 반입 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축산농가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사 내·외부 주변소독,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황사발생시 등의 축산농가관리수칙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지도키로 했다.
구제역 발생현황을 보면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3월과 2002년 5월 발생한 이후 더 이상 발생이 없으며, 2002년 11월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돼지 등에 동물, 고기, 공기, 물, 사료 등을 통해 전파되어 입·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전파율이 높은 악성 가축 전염병이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3~5월은 구제역 발병 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구제역 발생국의 여행객, 휴대축산물, 수입건초 등으로 인한 유입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시, 축협, 수의사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방역본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특별방역대책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단체별 방역 역할분담과 유사시 사전 대응체계 준비에 대해 협의했으며, 강도 높은 방역추진을 위해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강화와 연간 21회 운영중인 20개 공동방제단과 공수의 등 예찰요원을 이용, 소독과 질병예찰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등에 대해 구제역 발생국가 해외여행을 자제해 줄 것과 부득이 여행할 경우에는 농장 등의 시설에 출입을 삼가고 축산물 반입 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축산농가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사 내·외부 주변소독,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황사발생시 등의 축산농가관리수칙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지도키로 했다.
구제역 발생현황을 보면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3월과 2002년 5월 발생한 이후 더 이상 발생이 없으며, 2002년 11월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돼지 등에 동물, 고기, 공기, 물, 사료 등을 통해 전파되어 입·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전파율이 높은 악성 가축 전염병이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3~5월은 구제역 발병 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구제역 발생국의 여행객, 휴대축산물, 수입건초 등으로 인한 유입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