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장 순천 택시운전사에게 표창
작성 : 2005년 04월 11일(월) 16:32 가+가-
11일 최경호 거제경찰서장이 전남 순천시에 있는 한 택시 운전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 순천 경찰서장도 아닌 거제경찰서장이 순천에서 일하는 택시기사에게 표창장을 주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순천 남도택시에 근무하는 이모씨는 지난 3월 15일 오전 10시45분께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성포중학교 앞 국도 14호선 도로에 가스통이 뒹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택시를 세운 뒤 가스통을 치웠다.
이 광경이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최 서장이 보게된 것. 최 서장은 전남 순천택시가 타 지역에서 운행하면서 도로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타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해 이날 순천경찰서로 감사함의 뜻을 담은 표창장을 전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전남 순천 경찰서장도 아닌 거제경찰서장이 순천에서 일하는 택시기사에게 표창장을 주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순천 남도택시에 근무하는 이모씨는 지난 3월 15일 오전 10시45분께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성포중학교 앞 국도 14호선 도로에 가스통이 뒹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택시를 세운 뒤 가스통을 치웠다.
이 광경이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최 서장이 보게된 것. 최 서장은 전남 순천택시가 타 지역에서 운행하면서 도로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타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해 이날 순천경찰서로 감사함의 뜻을 담은 표창장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