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약사암, 부처님 점안 법회 성황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세계불교승왕청 석인왕승왕 래방
작성 : 2005년 04월 20일(수) 17:41 가+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새로 창건된 한국불교 여래종 제8직할선원인 약사암(거제시 동부면, 주지 혜광스님) 부처님 점안 법회가 세계불교승왕청 석인왕 승왕이 참석한 가운데 200 여 명의 지역 불자들과 많은 각 종단 원로 대덕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법회에 맞추어 거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갖는 석가모니 부처님 및 10대 제자 진신 사리를 친견하기 위하여 많은 불자들이 참석했다.
사리를 친견한 모든 불자들에게 친견 기념으로 스리랑카에서 보내온 석제 여의주를 혜광스님이 직접 전해 주기도 했다.
거제면에 김모씨(여 72세)는 장애자인 아들을 데리고 친견장에 와서 말로만 듣던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직접 친견 하고 기념으로 받은 여의주를 만지면서 부처님의 대자 대비가 온가족에게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오래도록 간직 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국대승불교 여래종(종정 석인왕 대종사)에서는 약사암을 제8직할 거제선원으로 지정하고 혜광스님을 거제 분원장으로 임명했다.
석인왕 승왕은 법어를 통하여 “이 뜻깊은 점안법회에 지역 불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모든 불자들의 마음에 새겨 지기를 축원 한다“면서 “이번 창건된 약사암의 주지 혜광 스님은 불가에서는 보기 드물게 60대에 와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인생 경륜을 갖인 분으로 불가에 귀의 하게 된 것은 불교계가 환영해 마지 않는 분“ 이라며 “혜광스님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부처님 말씀을 전할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약사암 경내 농지를 불자들의 주말 농장으로 개방함으로서 생활 실천불교를 표방하는 불교계의 근본 취지에도 부합되는 환영할 만한 일” 이라고 덧 붙였다.
혜광스님은 인사말에서 “점안법회에 가져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며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축원 한다” “1996년 불가에 귀의 하여 유발승으로 재가 수행해 왔으나 아직도 부족한 수행 경력과 미천함을 메우기 위하여 열심히 수행 정진하여 불자님들 곁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이날 점안된 청동약사여래부처님의 가피력에 대해 “ 불자들의 몸과 마음의 병을 해결해 주는 의사 부처님으로 모든 불자님들 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축원 한다“ 라고 전했다. 여래종 비구니회에서 마련한 바라춤에 불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점안 의식을 마친 높이 6미터의 해수관음보살의 왼손에서 흘러 나오는 감로수를 받아 마시며 불심을 다지기도 했다. 이날 약사암 창건시 불상을 무상 보시한 인왕불교예술 박창석 대표에게 공로패가 수여 되기도 했으며 법회는 <불교연합방송>등 여러 언론방송사들이 현장을 취재했다. (약사암: 055-632-2483)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