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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알로에 지역특화 작물 육성
작성 : 2005년 04월 29일(금) 13:13 가+가-
거제시가 재배면적 감소로 사양길에 접어든 알로에를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해나가기로 했다.
난지성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거제시는 열대성 다육식물인 알로에의 재배적지로 90년 초 첫 재배를 시작 93년 재배면적이 29.7ha로 늘어나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시설불량과 판매부진으로 매년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는 취약한 농업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6일 거제 알로에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제 알로에 작목회(회장 문진천)를 구성 창립총회를 가졌다.
창립총회에서는 알로에 농업의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알로에의 품질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알로에 작목회를 활성화시키고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 알로에를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다는 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다.
기술센터는 오는 2009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 대량소비를 위한 가공 상품 개발과 친환경알로에 생산단지를 조성, 차별화된 난지형 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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