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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객 유치 소매 걷었다.
관광거제 위해 타 지역 출장 적극 홍보 나서
작성 : 2005년 05월 10일(화) 15:15 가+가-
거제시가 관광휴양도시를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 해 연말로 예정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과 2006년 고성군에서 개최하는 공룡엑스포에 대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타 지역 출장까지 마다않고 관광거제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오는 1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주관 개최하는 일본 우수 여행사 상품기획자 초청 설명회(130명)에 관계자를 보내기로 했다. 거제시는 거제대학 김영주 교수의 협조를 받아 일어로 관광거제를 홍보 할 계획이다.
거제시의 이같은 계획은 그 동안 일본 여행객들이 겨울연가의 대명사인 외도를 꾸준히 찾았으나, 최근 들어 일본인 관광객이 줄었다는 소문이 나 외도 관광이 침체되는 분위기여서 시는 이번 기회에 일본인 관광객을 대거 찾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거제시는 13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문화관광부와 APEC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PEC 관광의 점검, 미래에 대한 준비 Reviewing APEC Tourism, Preparing for the Future 관광포럼에 참석, 내외국인 주요인사 500명을 대상으로 관광거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8일까지 개최한 고성 공룡나라축제에 참가 거제시 홍보관을 설치 운영, 내년 공룡엑스포에 찾아올 관광객들에게 미리 거제를 알렸다.
시는 관광거제 홍보와는 별도로 종합적인 관광대책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관계자는 “관광거제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전국을 대상으로 관광거제 홍보 적극 추진, 숙박업 및 음식업소 친절배가 운동전개, 음식업 및 숙박업소에 관광안내 지도 제작 배부, 거제시 관광진흥협의회 운영 활성화로 관광발전 도모, 시를 상징할만한 축제개발로 우리시의 브랜드화, 전국 단위 관광세미나 개최로 이미지 강화 및 관광객 유치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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