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美 투자 유치 나서
미 교민, 외국인 자본가 상대 투자유치 설명
작성 : 2005년 05월 17일(화) 14:07 가+가-

김한겸 시장
거제시가 미국 교포사회를 상대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15일 거제시에 따르면 김한겸 시장 일행은 지난 16일 9박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애틀랜타의 한 호텔에서 현지 교민을 상대로 관광 투자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김 시장은 투자 설명회에서 2010년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마산-장목간 연육교 건설, 대전-거제간 철도 건설, 한-일간 해저터널 건설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거제시의 미래를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가 대우.삼성등 국내굴지의 조선공단과 외도.해금강.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비경,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문화유적 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라는 점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김시장은 해양수산부가 500억원을 투입, 개발이 확정된 지세포다기능어항개발 사업의 유치, 2006년 제45회 경남도민체전의 유치, 지속적인 인구증가 등 대외적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 시의 위상을 알리면서 거제시의 투자환경과 미래 청사진을 설명하기로 했다.
또한, 거제.둔덕지구 골프장 조성, 장목관광지 조성, 장목복합관광레저도시 추진, 거가대교 관광휴게소 조성, 해금강집단시설지구 토지분양, 내도지구 관광지 개발 등 시가 계획중인 관광기반시설에 대한 각 사업별 입지여건, 투자환경, 조성계획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투자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김시장은 외국인 투자진흥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시 금융.세제 지원은 물론 외국인 투자상담 창구 설치 등 다양한 행정적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국.영문으로 제작된 '거제시 투자환경 설명서' 200부를 나눠주면서 외국 자본가들의 직접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김시장 일행은 또 시가 22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는 조선테마공원 조성과 인구 30만을 대비한 장기발전 구상을 위해 미국내 주요 관광시설물을 비롯하여 선진 도시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자매 결연한 미국 애틀랜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시장 일행과 동행하는 평통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 회원들은 현지 평통회원들과 제3국 동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 시장은 투자 설명회에서 2010년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마산-장목간 연육교 건설, 대전-거제간 철도 건설, 한-일간 해저터널 건설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거제시의 미래를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가 대우.삼성등 국내굴지의 조선공단과 외도.해금강.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비경,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 문화유적 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라는 점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김시장은 해양수산부가 500억원을 투입, 개발이 확정된 지세포다기능어항개발 사업의 유치, 2006년 제45회 경남도민체전의 유치, 지속적인 인구증가 등 대외적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 시의 위상을 알리면서 거제시의 투자환경과 미래 청사진을 설명하기로 했다.
또한, 거제.둔덕지구 골프장 조성, 장목관광지 조성, 장목복합관광레저도시 추진, 거가대교 관광휴게소 조성, 해금강집단시설지구 토지분양, 내도지구 관광지 개발 등 시가 계획중인 관광기반시설에 대한 각 사업별 입지여건, 투자환경, 조성계획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투자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김시장은 외국인 투자진흥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시 금융.세제 지원은 물론 외국인 투자상담 창구 설치 등 다양한 행정적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국.영문으로 제작된 '거제시 투자환경 설명서' 200부를 나눠주면서 외국 자본가들의 직접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김시장 일행은 또 시가 22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는 조선테마공원 조성과 인구 30만을 대비한 장기발전 구상을 위해 미국내 주요 관광시설물을 비롯하여 선진 도시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자매 결연한 미국 애틀랜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시장 일행과 동행하는 평통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 회원들은 현지 평통회원들과 제3국 동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