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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고현리 37번지 고현사거리 1㎡당 4백60만원
동부면 율포리 산32-16번지 임야 1㎡당 82원
작성 : 2005년 05월 30일(월) 21:17 가+가-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및 각종 개발부담금 자료로 활용되는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 5. 31자로 결정공시됐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총 151,669필지로 시 전체 토지필지 201,846필지의 75.1%에 해당되며, 도로, 하천, 공원 등 공공용지와 일부 국.공유지는 제외됐다.
전년대비 지가상승률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정부의 현실화 정책에 의거49.82% 대폭상승 하였으나 개별공시지가는 이보다 훨씬 낮은 은 30.8%로 인상됐으며, 20~50% 상승필지가 전체의 38.6%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지역 63.01%로 가장 높고, 비도시지역 48.57%,공업지역 46.38%, 주거지역 23.12, 상업지역 21.13%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답이 55.25%로 가장 높고, 전 43.76%, 임야 39.56%, 기타 32.49%, 대지 23.25%순의 지가가 인상되었으며,읍면별로는 덕포동이 59.06%로 가장 높고, 연초면 56.89%, 장목면56.64%, 하청면 49.07% 순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신현읍 고현리 37번지 고현사거리로 1㎡당 4,6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동부면 율포리 산32-16번지 임야로 1㎡당 82원이다.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 경남도내 평균 24.45%보다 높게 인상된 것은 거가대교 건설, 통영-대전 고속도로의 연장, 신현읍의 도시팽창 등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심리와 현 공시지가와 현실가격의 격차로 인한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에서는 토지의 투기행위를 차단하고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공시지가의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2005년까지 공시지가를80% 현실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공시지가의 현실화로 인한 추가되는 조세, 건강보험료 등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전담팀을 구성 관련법령의 개정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금번 결정공시한 공시지가에 대해 6. 1~6. 30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시청 민원지적과와 토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하여 당초 지가를 재산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나, 지가의 상향이나 하향요구에 대해 주변 지가와의 균형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감정평가사의 검증에 의거 대부분 기각되는 사례가 많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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