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5월말 100만 관광객 돌파
지난해 대비 11.7% 증가, 피서철 앞두고 특별대책 마련
작성 : 2005년 06월 03일(금) 16:20 가+가-
'해양관광도시’를 내세우고 있는 거제시가 전국 각지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시책을 펼친 결과 지난 5월말 거제시를 찾은 관광객이 100만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9만5천명에 비해 11.7% 늘어났다. 거제시는 관광객 증가 추이를 ‘관광거제 홍보시책’과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일부구간 개통,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주말여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 동안 관광거제 홍보를 위해 고성공룡나라축제, 재경거제향인회 정기총회, 부산 롯데호텔 주관 일본 우수여행사 초청 설명회, 문화관광부 주관 ‘APEC 관광의 점검, 미래에 대한 준비’ 포럼 참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거제방문 관광안내, 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 거제 개최, 해양수산부 주관 자동차로 떠나는 어촌관광축제에 홍보반을 편성하는 등 대대적인 관광거제를 홍보한 바 있다.
시는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예상에 따라 관광객의 불편과 불만 해소대책도 함께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겸 시장은 6월 정례조회에서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불편불만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김 시장은 모든 사항은 이달 중으로 끝내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주 5일 근무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관광거제 홍보용 이동차량 구입을 위하여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 같은 기간 89만5천명에 비해 11.7% 늘어났다. 거제시는 관광객 증가 추이를 ‘관광거제 홍보시책’과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일부구간 개통,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주말여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 동안 관광거제 홍보를 위해 고성공룡나라축제, 재경거제향인회 정기총회, 부산 롯데호텔 주관 일본 우수여행사 초청 설명회, 문화관광부 주관 ‘APEC 관광의 점검, 미래에 대한 준비’ 포럼 참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거제방문 관광안내, 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 거제 개최, 해양수산부 주관 자동차로 떠나는 어촌관광축제에 홍보반을 편성하는 등 대대적인 관광거제를 홍보한 바 있다.
시는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예상에 따라 관광객의 불편과 불만 해소대책도 함께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겸 시장은 6월 정례조회에서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불편불만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김 시장은 모든 사항은 이달 중으로 끝내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주 5일 근무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관광거제 홍보용 이동차량 구입을 위하여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