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변해야 시민이 산다
거제시 부정부패 근절위한 대책 수립
부정부패 단절이 신뢰회복의 열쇠다
부정부패 단절이 신뢰회복의 열쇠다
작성 : 2005년 06월 08일(수) 18:04 가+가-

“깨끗한 공직분위기와 실추된 신뢰회복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김한겸 시장은 지난 6월1일 정례조회를 통해 청렴도측정대상 민원담당부서 직원 등 300여명에게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서울 강남구청의 부패방지 시스템 홍보자료를 시청했다.
김 시장은 공직자 “뇌물수수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탓 하기 보다 공무원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 라고 강조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 산하 공직자 모두 심기일전하여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잊지말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으라” 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날인 2일 전 직원들에게 “공무원이 부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행동들에 관해 깊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방심할 경우 언제라도 부패에 연루되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직원 모두가 공직 사회에 몸담은 이상 공직자로서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부패한 공무원으로 낙인 찍혀 부끄럽게 홀로 떠나는 것 보다 먼훗날 동료들과 가족의 축복 속에 명예로운 퇴임을 맞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e-mail 을 보냈다.
거제시 전 공무원도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청렴서약서에는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의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 공무원행동강령의 기본규범 3가지 아래 14개 항목의 금지조항이 담겨져 있다.
또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는 공무원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내조도 중요함을 깨닫고 오는 6월 29일 전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과 한국마사회회장을 역임한 서생현 강사를 초빙, 공직자·공단 및 재단 임직원등 공공부문 종사자 전 가족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뿐만 아니라 부패의 근원이 공무원과 업자간의 접촉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공사·건축·위생분야 대표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민원인은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고 상담결과를 상사에게 보고토록 하고, 민방위·위생업소 대표·운수업계종사자 및 광고업주 등 교육시에도 시의 부패척결의지를 알리는 한편 시민자치대학에도 전문강사를 초빙, 조직내부 뿐 아닌 외부에서도 부패를 차단시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행동강령 안내코너 및 신고센터를 설치, 공직생활에 있어서의 윤리규범인 공무원행동강령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에 있다.
이외에도 ‘05년도 부패방지 대책’ 을 수립,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한 내용을 보면 지난 3월 22일에는 970여 거제시 산하 공직자·공단 및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거성 (사)반부패국민연대 사무총장이 ‘공직자, 반부패 투명사회 실현의 주체’ 라는 주제로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5월 정례조회시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900여 거제시 공무원은 공무원행동강령 시행 2주년을 맞아 행동강령의 제정취지를 되새겨 솔선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직무와 관련하여 허용되지 않은 금품 등을 수수하지 아니하며, 불가피하게 수수하였을 경우 즉시 반환한다”등 6개 항목의 공무원행동강령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5월 시정소식지에 우리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공직내부의 노력 뿐 아니라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며, 거제시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 어떠한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달한 바 있고, 올 초부터 계약분야, 건축분야, 환경 및 위생분야 지도단속 등 청렴도측정대상 대민업무 4개 분야에 대한 민원인에게 업무수행 중 공무원이 부정한 행위를 요구 할 경우 홈페이지나 감사담당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희망하는 시장 서한문을 2회에 걸쳐 1천85명에게 발송했다.
또한, 김시장은 지난 5월 30일 실·국·소 간부회의석상에서 공직기강이 해이해져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였음을 강조하고 감사부서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감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강한 자정의지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뇌물수수 등 부패행위로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권고하는 징계양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부서장에게는 조직관리 태만책임을 물어 연대책임도 강화하기로 하는 등 이번기회에 공직내부 뿐 아니라 외부의 부패요인을 완전히 뿌리 뽑는다는 일념하에 부패유발요인을 담고 있는 법규의 개정 등 제도 개선 뿐 아니라 공직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 강력히 추진하여 청렴문화를 조성하여 새로운 공직자 상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한겸 시장은 지난 6월1일 정례조회를 통해 청렴도측정대상 민원담당부서 직원 등 300여명에게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서울 강남구청의 부패방지 시스템 홍보자료를 시청했다.
김 시장은 공직자 “뇌물수수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탓 하기 보다 공무원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 라고 강조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 산하 공직자 모두 심기일전하여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잊지말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으라” 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날인 2일 전 직원들에게 “공무원이 부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행동들에 관해 깊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방심할 경우 언제라도 부패에 연루되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직원 모두가 공직 사회에 몸담은 이상 공직자로서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부패한 공무원으로 낙인 찍혀 부끄럽게 홀로 떠나는 것 보다 먼훗날 동료들과 가족의 축복 속에 명예로운 퇴임을 맞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e-mail 을 보냈다.
![]() |
또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는 공무원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내조도 중요함을 깨닫고 오는 6월 29일 전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과 한국마사회회장을 역임한 서생현 강사를 초빙, 공직자·공단 및 재단 임직원등 공공부문 종사자 전 가족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뿐만 아니라 부패의 근원이 공무원과 업자간의 접촉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공사·건축·위생분야 대표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민원인은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고 상담결과를 상사에게 보고토록 하고, 민방위·위생업소 대표·운수업계종사자 및 광고업주 등 교육시에도 시의 부패척결의지를 알리는 한편 시민자치대학에도 전문강사를 초빙, 조직내부 뿐 아닌 외부에서도 부패를 차단시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행동강령 안내코너 및 신고센터를 설치, 공직생활에 있어서의 윤리규범인 공무원행동강령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에 있다.
이외에도 ‘05년도 부패방지 대책’ 을 수립,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한 내용을 보면 지난 3월 22일에는 970여 거제시 산하 공직자·공단 및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거성 (사)반부패국민연대 사무총장이 ‘공직자, 반부패 투명사회 실현의 주체’ 라는 주제로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5월 정례조회시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900여 거제시 공무원은 공무원행동강령 시행 2주년을 맞아 행동강령의 제정취지를 되새겨 솔선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직무와 관련하여 허용되지 않은 금품 등을 수수하지 아니하며, 불가피하게 수수하였을 경우 즉시 반환한다”등 6개 항목의 공무원행동강령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 |
또한, 김시장은 지난 5월 30일 실·국·소 간부회의석상에서 공직기강이 해이해져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였음을 강조하고 감사부서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감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러한 강한 자정의지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뇌물수수 등 부패행위로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권고하는 징계양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부서장에게는 조직관리 태만책임을 물어 연대책임도 강화하기로 하는 등 이번기회에 공직내부 뿐 아니라 외부의 부패요인을 완전히 뿌리 뽑는다는 일념하에 부패유발요인을 담고 있는 법규의 개정 등 제도 개선 뿐 아니라 공직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 강력히 추진하여 청렴문화를 조성하여 새로운 공직자 상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