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피서철 손님맞이 친절교육 실시
4천여 관광관련 관계자에 시장 서한문 발송
작성 : 2005년 06월 29일(수) 17:43 가+가-
거제시는 주 5일 근무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손님맞이 친절교육을 실시,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 5일 근무제도는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이 전면적으로 시행, 주 40시간 근로가 정착되면서 여가문화의 획기적인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람선사, 음식.숙박업소, 택시업계 등 관광분야 전 업소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 관광객의 불편불만을 없애고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한겸 시장은 친절교육에 앞서 4천여 관광관련 업소 관계자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중국의 사상가인 주자의 주자십회(朱子十悔) 중 ‘부접빈객거후회(不接賓客去後悔) “손님을 접대하지 않으면 헤어진 후에 후회한다” 는 고사를 인용, 친절한 인사표현으로서 상냥한 웃음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서는 오늘보다는 내일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환경불량 개선사항으로서는 좋은 환경 속에서 보낸 기억은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거제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 며 “관광거제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시장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구조라해수욕장과 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2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행사에 대비, 도시환경 정비와 도로변 소공원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