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수놓은 남부면 해안도로
작성 : 2005년 07월 05일(화) 18:03 가+가-

‘관광휴양도시 거제’의 대표적 관광지인 남부면(면장 황정재)이 수국 꽃으로 도로변을 수놓고 있다.
칠변화라 불리우는 수국은 환경에 따라 처음에는 희다가 분홍색 또는 하늘색, 붉은색으로 바뀌는 등 다양한 색깔로 변한다.
남부면의 수국은 면에서 삽목해 키운 3년생을 올해 옮겨심은 것으로 함목~해금강, 다대~저구삼거리~탑포까지 무려 16 ㎞에 걸쳐 볼 수 있는데, 분홍빛을 띈 솔잎국화, 붓꽃도 중간 중간에 어우러져 관광거제의 명소답게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안절경 뿐만 아니라 바닷바람과 함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대마을 앞 해안도로변에는 금계국이 만발, 갈매기와 수많은 바다새의 나는 장면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사진작가 뿐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이 차를 멈춰 사진을 찍는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남부면으로 들어서면 다른 지역과는 달리 도로변에 수놓은 여러 가지 자연상태의 야생화로 바다와 산의 경치를 더욱 싱그럽고 시원스럽게 느낄수 있다.
이는 면 직원들의 고집스러운 우리꽃 야생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인데 조경화분이나 조경목재는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꽃도 흔히 구할 수 있는 외래종을 배제하고 야생화 묘목장을 직접 만들어 묘목을 확보하는 등 우리꽃 야생화로 가꾸기 위한 직원들의 남다른 구슬땀이 있기 때문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칠변화라 불리우는 수국은 환경에 따라 처음에는 희다가 분홍색 또는 하늘색, 붉은색으로 바뀌는 등 다양한 색깔로 변한다.
남부면의 수국은 면에서 삽목해 키운 3년생을 올해 옮겨심은 것으로 함목~해금강, 다대~저구삼거리~탑포까지 무려 16 ㎞에 걸쳐 볼 수 있는데, 분홍빛을 띈 솔잎국화, 붓꽃도 중간 중간에 어우러져 관광거제의 명소답게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안절경 뿐만 아니라 바닷바람과 함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대마을 앞 해안도로변에는 금계국이 만발, 갈매기와 수많은 바다새의 나는 장면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사진작가 뿐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이 차를 멈춰 사진을 찍는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남부면으로 들어서면 다른 지역과는 달리 도로변에 수놓은 여러 가지 자연상태의 야생화로 바다와 산의 경치를 더욱 싱그럽고 시원스럽게 느낄수 있다.
이는 면 직원들의 고집스러운 우리꽃 야생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인데 조경화분이나 조경목재는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꽃도 흔히 구할 수 있는 외래종을 배제하고 야생화 묘목장을 직접 만들어 묘목을 확보하는 등 우리꽃 야생화로 가꾸기 위한 직원들의 남다른 구슬땀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