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정역량 평가방안 모색
작성 : 2005년 07월 14일(목) 11:56 가+가-
거제시(시장 김한겸)가 공공부문 경쟁력 강화와 시정역량 평가방법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모니터링은 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평가 과제선정, 평가방법, 결과에 대한 신뢰도, Feed Back 효과 등에 대한 직원들의 평가 수준을 측정 했으며, 직원81%가 모니터링에 참여했다
모니터링 결과 평가제도에 있어서 응답자의 85.7%는 평가제도 취지를 잘 아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방법에 대해서도 60.9%가 현행 거제시가 시행하고 있는 자체평가 제도를 선호하고 있는 반면 38.9%는 전문평가기관 용역평가로 시정역량을 평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평가결과는 65.9%가 신뢰한다고 응답한 반면 34.1%는 신뢰하지 못한다고 응답하는 등 시정평가제도가 시행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차 정착 단계에 접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가결과의 Feed Back 효과에 대해서는 22%가 미약하다고 한 반면 78%가 보통 이상으로 응답했고 평가우수부서 인센티브 부여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우수부서 포상금 지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거제시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시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정기평가 외에도 특수시책, 역점시책, 공약사업 등 수시평가를 실시,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공급자 위주의 평가보다는 수요자 위주로 평가방법을 전환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도 실시하여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에 실시한 모니터링은 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평가 과제선정, 평가방법, 결과에 대한 신뢰도, Feed Back 효과 등에 대한 직원들의 평가 수준을 측정 했으며, 직원81%가 모니터링에 참여했다
모니터링 결과 평가제도에 있어서 응답자의 85.7%는 평가제도 취지를 잘 아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방법에 대해서도 60.9%가 현행 거제시가 시행하고 있는 자체평가 제도를 선호하고 있는 반면 38.9%는 전문평가기관 용역평가로 시정역량을 평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평가결과는 65.9%가 신뢰한다고 응답한 반면 34.1%는 신뢰하지 못한다고 응답하는 등 시정평가제도가 시행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차 정착 단계에 접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가결과의 Feed Back 효과에 대해서는 22%가 미약하다고 한 반면 78%가 보통 이상으로 응답했고 평가우수부서 인센티브 부여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우수부서 포상금 지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거제시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시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정기평가 외에도 특수시책, 역점시책, 공약사업 등 수시평가를 실시,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공급자 위주의 평가보다는 수요자 위주로 평가방법을 전환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도 실시하여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