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도시국장 이번에도 낙하산
국장 수용 사무관 전출 후 자체승진 절충
작성 : 2005년 07월 18일(월) 21:45 가+가-
기술직공무원의 자체승진을 기대했던 거제시 건설도시국장자리가 결국 경남도의 몫이 되고 말았다.
경남도는 신임 거제시 건설도시국장에 김창호 경남도 감사담당관실 토목기술감사관(51)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사는 20일 전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덕 도시과장도 이번 인사에서 경남도 전출이 확실시되고 있다. 거제시는 서기관으로 직급승격이 확정된 신현읍장 승진과 기술직 이동, 고참공무원의 공로연수 실시 등에 따른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감사원 감사 이후 일부 자리바꿈 및 승진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이번 건설도시국장 인사와 관련 “토목직 국장을 도에서 발령하는 대신 사무관 한명을 경남도에 전입시키고 후임 사무관을 자체 승진시키자” 는 경남도의 절충안을 수용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거제시 4급 자체승진과 4급 승진자를 도에서 보내도록 한 경남도 지방공무원 임용등에 관한 일부규정 개정을 요구해온 공무원노조는 18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면담하고 인사권자의 변경과 상관없이 향후 경남도에서 거제시 낙하산 인사는(신규승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요구했으나 경남도는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신임 거제시 건설도시국장에 김창호 경남도 감사담당관실 토목기술감사관(51)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사는 20일 전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덕 도시과장도 이번 인사에서 경남도 전출이 확실시되고 있다. 거제시는 서기관으로 직급승격이 확정된 신현읍장 승진과 기술직 이동, 고참공무원의 공로연수 실시 등에 따른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감사원 감사 이후 일부 자리바꿈 및 승진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이번 건설도시국장 인사와 관련 “토목직 국장을 도에서 발령하는 대신 사무관 한명을 경남도에 전입시키고 후임 사무관을 자체 승진시키자” 는 경남도의 절충안을 수용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거제시 4급 자체승진과 4급 승진자를 도에서 보내도록 한 경남도 지방공무원 임용등에 관한 일부규정 개정을 요구해온 공무원노조는 18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면담하고 인사권자의 변경과 상관없이 향후 경남도에서 거제시 낙하산 인사는(신규승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요구했으나 경남도는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