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내년 하반기 인구 20만 시대 온다
작성 : 2005년 08월 09일(화) 13:23 가+가-
거제시 인구가 일부 언론에서 통영 안정.죽림으로의 전출이 늘고 있다고 지적한 인구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 따르면 2004년 12월말 기준 190,141명에서 월평균 403명이 증가, 2005년 7월말 현재 192,965명으로 2,824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아울러 조선관련 기업체의 전입 미신고자와 지역개발 가속화 기대 등에 의한 유동인구를 감안해 볼 때 사실상 이미 인구 20만이 돌파된 것으로 조심스레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 간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거제사랑과 정주의식 제고를 위해 거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구증가에 힘을 싣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4월까지 주민등록 말소자 168명에 대해 재등록을 마친데 이어 5~7월 현재 기업체 근무 전입 미신고자 7천212명 가운데 2천462명(34.1%)을 전입신고, 관외 전출자를 감안해 볼 때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월1회 추진성과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타 시군에서 전입한 사람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유동인구에 대한 주민등록일제정리 기간 설정 운영 등을 통해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2004년 12월말 기준 190,141명에서 월평균 403명이 증가, 2005년 7월말 현재 192,965명으로 2,824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아울러 조선관련 기업체의 전입 미신고자와 지역개발 가속화 기대 등에 의한 유동인구를 감안해 볼 때 사실상 이미 인구 20만이 돌파된 것으로 조심스레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 간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거제사랑과 정주의식 제고를 위해 거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구증가에 힘을 싣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4월까지 주민등록 말소자 168명에 대해 재등록을 마친데 이어 5~7월 현재 기업체 근무 전입 미신고자 7천212명 가운데 2천462명(34.1%)을 전입신고, 관외 전출자를 감안해 볼 때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월1회 추진성과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타 시군에서 전입한 사람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유동인구에 대한 주민등록일제정리 기간 설정 운영 등을 통해 ‘웰빙도시 거제 주소갖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