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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새 주소 완성 얼마 남지 않았다
작성 : 2005년 08월 17일(수) 15:02 가+가-
거제시가 관내 읍.동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7일 현재 460개 도로구간에 도로명판 841개를 설치했다.
도로명판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도로구간별 시점에서 종점방향으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정한 기초번호에 건물의 출입구가 접하는 곳을 건물번호로 정해 제작된 건물번호판이 오는 11월말까지 부착된다.
건물번호판 부착이 끝나면 불규칙한 지번식 주소제도에서 새로운 주소체계인 ‘도로명+건물번호’ 형태의 새 주소가 완성되게 되는데 새 주소는 관련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생활주소로만 사용하게 된다.
새 주소가 완성되면 시민들과 거제를 찾는 관광객이 보다 손쉽게 새 주소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지도 등을 제작, 배포하고 인터넷으로는 지리.지형.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구성, 개발한 거제시 도로명.건물번호 및 관광안내시스템(http://www.jiri.geoje.go.kr)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도로마다 설치된 도로명판과 전량 무료로 설치될 건물번호판의 설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부착 후에는 건물 번호판이 부착된 건물 소유자가 관리토록 해 훼손을 방지토록 할 계획이다. (민원지적과 지적정보담당☎ 639-3189)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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