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구소와 첨단해양장비 개발협약 체결
작성 : 2005년 08월 18일(목) 15:17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이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지부 해양문제 연구소(IMTP)와 ‘미래 첨단 해양장비에 대한 개발 및 마케팅에 관한 협력 약정’을 지난달 28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첨단 해양장비 개발 및 기술확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지난 92년 대우조선해양과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맺고 심해저 6000m급 자원 탐사용 자율무인잠수정(AUV) ‘OKPO-6000’을 공동 개발했던 IMTP와 대우조선해양이 2단계 약정을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해양 에너지 및 자원의 탐사, 개발에 필수적인 심해용 해양 장비들을 지속 개발, 상용화하기로 한 것이다.
IMTP는 구 소련의 앞선 군사 및 해양기술을 개발해 온 연구소로 러시아의 심해저 탐사 개발에 관련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대우조선해양의 마케팅력과 재정능력, 자체 연구역량 등을 결합해 이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으로서도 러시아의 선진 해양기술력을 접목시켜 해저 탐사 및 개발 분야의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미래의 경쟁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월 해양탐사기술전문회사인 ‘씨스캔’을 인수, 해저자원 개발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IMTP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 분야의 역량강화에 본격 나서게 됐다.
앞으로 실질적인 연구개발 주체는 ㈜씨스캔이 담당하며 상용화 단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 IMTP,(주)씨스캔이 공동으로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협약은 지난 지난 92년 대우조선해양과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맺고 심해저 6000m급 자원 탐사용 자율무인잠수정(AUV) ‘OKPO-6000’을 공동 개발했던 IMTP와 대우조선해양이 2단계 약정을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해양 에너지 및 자원의 탐사, 개발에 필수적인 심해용 해양 장비들을 지속 개발, 상용화하기로 한 것이다.
IMTP는 구 소련의 앞선 군사 및 해양기술을 개발해 온 연구소로 러시아의 심해저 탐사 개발에 관련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대우조선해양의 마케팅력과 재정능력, 자체 연구역량 등을 결합해 이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으로서도 러시아의 선진 해양기술력을 접목시켜 해저 탐사 및 개발 분야의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미래의 경쟁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월 해양탐사기술전문회사인 ‘씨스캔’을 인수, 해저자원 개발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IMTP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 분야의 역량강화에 본격 나서게 됐다.
앞으로 실질적인 연구개발 주체는 ㈜씨스캔이 담당하며 상용화 단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 IMTP,(주)씨스캔이 공동으로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