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막바지 벼멸구 총력방제 당부
철저한 방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우려
작성 : 2005년 08월 26일(금) 10:12 가+가-

거제시가 막바지 벼멸구 총력방제를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26일 거제시는 “8월초순의 일제 지원방제와 8월중순의 벼멸구 긴급방제를 추진한 결과 벼멸구 요방제 대상이 30%에서 10% 정도로 줄었으나, 일부 방제가 소홀했거나 누락된 필지에서 벼멸구 어린벌레가 다량으로 깨어나는 등 발생이 크게 증가 하고 있다” 고 밝히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멸구 적용 약제를 선택해서 뿌려줄 것” 을 당부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부지역에서 벼 잎집에 벼멸구 분비물에 의한 그을음까지 형성된 곳도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철저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우려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적용약제 중 약효가 오래가는 지효성이 아닌 속효성 농약을 뿌렸거나 벼멸구 적용약제가 아닌 농약을 뿌린 논은 8월 하순까지 재차 방제를 실시해야 하며 이삭이 팬 이후에는 벼멸구 적용약제 중 수화제나 유제를 뿌려도 벼 아랫부분까지 약제가 도달을 못하기 때문에 분제를 이용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약제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잎색이 짙은 논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명나방, 요즘처럼 온도가 높고 비가 올 때 이삭에 병균이 쉽게 침입하는 세균성벼알마름병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충의 피해도 예상돼 이번 기회에 벼멸구와 철저한 동시방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6일 거제시는 “8월초순의 일제 지원방제와 8월중순의 벼멸구 긴급방제를 추진한 결과 벼멸구 요방제 대상이 30%에서 10% 정도로 줄었으나, 일부 방제가 소홀했거나 누락된 필지에서 벼멸구 어린벌레가 다량으로 깨어나는 등 발생이 크게 증가 하고 있다” 고 밝히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멸구 적용 약제를 선택해서 뿌려줄 것” 을 당부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부지역에서 벼 잎집에 벼멸구 분비물에 의한 그을음까지 형성된 곳도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철저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우려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적용약제 중 약효가 오래가는 지효성이 아닌 속효성 농약을 뿌렸거나 벼멸구 적용약제가 아닌 농약을 뿌린 논은 8월 하순까지 재차 방제를 실시해야 하며 이삭이 팬 이후에는 벼멸구 적용약제 중 수화제나 유제를 뿌려도 벼 아랫부분까지 약제가 도달을 못하기 때문에 분제를 이용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약제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잎색이 짙은 논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명나방, 요즘처럼 온도가 높고 비가 올 때 이삭에 병균이 쉽게 침입하는 세균성벼알마름병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충의 피해도 예상돼 이번 기회에 벼멸구와 철저한 동시방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