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올 시정추진상황 언론에 공개
주요 실과별 현안사업 추진현황 브리핑
작성 : 2005년 08월 26일(금) 14:44 가+가-

반상범 도시과장이 소관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거제시 실과장들이 25일 오후3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청출입 언론사기자들에게 올 시정추진상황을 공개했다.
실과별 과장들이 직접 언론을 상대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업무를 홍보하는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를 얻어냈지만 거제시민들의 주요 민원이 되고 있는 도로, 공동주택 인허가 업무, (주)대우조선해양의 지분 일괄매각 문제 등의 당면한 현안문제는 제외시켜 형식적인 업무보고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거제시 현안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은 김화순 관광진흥과장이 피서철 관광객 감소우려에 대한 부정적 보도 해명을 시작으로 원용진 해양수산과장이 지세포항 다기능 어항 개발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곽승규 건설과장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사업추진 사업과 둔덕면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사업을 설명했으며 김평철 녹지과장은 푸른거제 조성사업을 주용운 재난안전관리과장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의 완벽한 복구 마무리 상황을 보고했다. 반상범 도시과장은 오비 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농업기술센터 전진옥 기술지원과장은 상수원지역 무농약 쌀 생산추진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06년부터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를 5년간 지세포리에 투입하게 되는 지세포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과 같은해 사업에 착수하게 될 둔덕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투입될 예상사업비 80억원은 전액국비로 거제시의 주요업무성과라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현안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실과별 주요설명내용
“내년부터 비지정유원지의 입장료를 받지 않거나 아예 유원지관리조례를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무료 시범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대신 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의 대책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피서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임대하고 있는 공원지구내 주차장, 샤워장 등 총 1억여원 규모의 수익시설물을 시가 일괄 임대하는 방식도 고려대상이다.”
“1조153억원이 투입되는 통영-거제간 고속도로 연장공사는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기본계획설계용역을 발주한 상태며 송정에서 거가대교 접속도로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거제지역 시.종점 터미널 문제 등은 고속도로가 국도와 연결 차량이 분산되기 때문에 아직 검토된 적은 없다.”
“오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침매함제작장에서 교량제작장으로 변경되면서 도크사용후 매립면적을 처음부터 매립하는 방식으로 설계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거제시 53㎞의 도로변이 원추리와 수국, 금계국, 황화, 해바라기, 장미, 벌개미취 등 테마꽃길로 조성돼 천혜의 자연절경을 간직한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상징성을 잘 살리고 있다.”
“태풍 매미피해복구는 와현지구를 제외하고는 100% 마무리됐다. 와현지구도 토지보상문제가 타결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거제시의 자연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복구용 장비를 지정하고 30분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으로 2004년 재해대책업무 우수기관 및 2005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초면 천곡마을에서 무농약 쌀 생산을 위해 그 간 영농과정에서 일체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살포하지 않았으며 거름으로는 유박 유기질퇴비, 알카동으리, 볏짚을 활용하고 인력제초와 동력제초기로 잡초를 방제했으며 병해충 방제를 위해 참나무목초액, 은행잎 즙액을 살포하는 등 농민들과 함께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앞으로 무농약 쌀 희망소비자가 참여하는 영농체험 행사를 9월 하순에 개최하고 건조저장시설 설치,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친환경 품질인정, 소포장 브랜드화를 꾀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실과별 과장들이 직접 언론을 상대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업무를 홍보하는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를 얻어냈지만 거제시민들의 주요 민원이 되고 있는 도로, 공동주택 인허가 업무, (주)대우조선해양의 지분 일괄매각 문제 등의 당면한 현안문제는 제외시켜 형식적인 업무보고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거제시 현안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은 김화순 관광진흥과장이 피서철 관광객 감소우려에 대한 부정적 보도 해명을 시작으로 원용진 해양수산과장이 지세포항 다기능 어항 개발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곽승규 건설과장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사업추진 사업과 둔덕면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사업을 설명했으며 김평철 녹지과장은 푸른거제 조성사업을 주용운 재난안전관리과장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의 완벽한 복구 마무리 상황을 보고했다. 반상범 도시과장은 오비 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농업기술센터 전진옥 기술지원과장은 상수원지역 무농약 쌀 생산추진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오는 2006년부터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를 5년간 지세포리에 투입하게 되는 지세포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과 같은해 사업에 착수하게 될 둔덕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투입될 예상사업비 80억원은 전액국비로 거제시의 주요업무성과라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현안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실과별 주요설명내용
![]() |
| 사진 왼쪽부터 곽승규 도시과장, 원용진 수산과장, 김화순 관광진흥과장 |
“피서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임대하고 있는 공원지구내 주차장, 샤워장 등 총 1억여원 규모의 수익시설물을 시가 일괄 임대하는 방식도 고려대상이다.”
“1조153억원이 투입되는 통영-거제간 고속도로 연장공사는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기본계획설계용역을 발주한 상태며 송정에서 거가대교 접속도로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거제지역 시.종점 터미널 문제 등은 고속도로가 국도와 연결 차량이 분산되기 때문에 아직 검토된 적은 없다.”
“오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침매함제작장에서 교량제작장으로 변경되면서 도크사용후 매립면적을 처음부터 매립하는 방식으로 설계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거제시 53㎞의 도로변이 원추리와 수국, 금계국, 황화, 해바라기, 장미, 벌개미취 등 테마꽃길로 조성돼 천혜의 자연절경을 간직한 해양관광도시 거제의 상징성을 잘 살리고 있다.”
“태풍 매미피해복구는 와현지구를 제외하고는 100% 마무리됐다. 와현지구도 토지보상문제가 타결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거제시의 자연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복구용 장비를 지정하고 30분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으로 2004년 재해대책업무 우수기관 및 2005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초면 천곡마을에서 무농약 쌀 생산을 위해 그 간 영농과정에서 일체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살포하지 않았으며 거름으로는 유박 유기질퇴비, 알카동으리, 볏짚을 활용하고 인력제초와 동력제초기로 잡초를 방제했으며 병해충 방제를 위해 참나무목초액, 은행잎 즙액을 살포하는 등 농민들과 함께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앞으로 무농약 쌀 희망소비자가 참여하는 영농체험 행사를 9월 하순에 개최하고 건조저장시설 설치,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친환경 품질인정, 소포장 브랜드화를 꾀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