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올해도 어김없는 벌초봉사'
충해공원묘지 200여기 무연분묘, 9년째 벌초봉사
작성 : 2005년 09월 05일(월) 17:26 가+가-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자들이 다가올 추석을 맞아 지난 3일(토), 벌초봉사에 나섰다. 무연고 분묘에 벌초에 나선것도 올해로 9년째다.
이날 삼성중 신바람봉사단 등 18개 봉사단 및 개인봉사자 100여명은 연초면 충해공원묘지에서 잡초가 우거진 상태로 방치된 무연고 묘 200여기의 풀을 깍고 공동묘지 주변을 정비했다. 올해는 삼성중공업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뜻에서 김한겸 거제시장과 공무원들까지 벌초현장을 찾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도 집안에 벌초 계획이 있지만, 9년 동안 펼쳐 온 이 행사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함께 힘을 모아 정성을 나눔으로써,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역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충해공원묘지 무연분묘(無緣墳墓)를 대상으로 벌초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삼성중 신바람봉사단 등 18개 봉사단 및 개인봉사자 100여명은 연초면 충해공원묘지에서 잡초가 우거진 상태로 방치된 무연고 묘 200여기의 풀을 깍고 공동묘지 주변을 정비했다. 올해는 삼성중공업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뜻에서 김한겸 거제시장과 공무원들까지 벌초현장을 찾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도 집안에 벌초 계획이 있지만, 9년 동안 펼쳐 온 이 행사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함께 힘을 모아 정성을 나눔으로써,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역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충해공원묘지 무연분묘(無緣墳墓)를 대상으로 벌초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