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정이 달라지고 있다
시책조정회의 창의적 토론으로 정책 결정
전 직원의 시정 정보 공유화로 토론문화 정착
전 직원의 시정 정보 공유화로 토론문화 정착
작성 : 2005년 09월 27일(화) 10:43 가+가-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는 실국소장 회의가 지금까지 행사성 위주의 정보 전달회의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제 부터는 주요사업의 추진계획에서부터 추진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문제가 예상되는 각종 사업과 추진실적이 저조한 사항을 직접 토론을 통한 시책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시책조정회의로 전환했다
시장.부시장 국소장이 지정하는 시책과 실과소에서 자체적으로 제안하는 시책,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사업, 추진상 애로가 있는 사업 등을 주제로 선택하여 매주 화요일에 실과소에 주제를 결정하여 보내면 실과소장은 소관부서 업무가 아니더라도 소속 직원과 토론을 통하여 근본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도출하게 되며 실국소장은 다시 소관 실과장과 재 토론을 거친 후 금요일에 시장이 주재하는 시책조정회의시 각 안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거처 결집된 의견을 종합하여 시책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를 들면 상동-문동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보상에 어려움이 있어 공사추진이 지연됨으로써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부문에 대해 보상금 미수령자 명단을 제시토록 하여 각 실과소별로 미수령자 한명씩 분담하여 협의토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제시가 있어 현재 보상금 미수령자별로 실과별 담당자를 지정, 면담을 통한 보상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부 해결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해금강집단시설지구에 택지를 조성하여 분양공고를 했으나 층수제한 등의 사유로 일괄분양 신청 대상자가 없어 재분양 공고했다. 이렇게 분양이 안되는 것은 자연공원법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자연공원법 개정을 위해 국회, 환경부,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 건의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또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의 주차장 및 관람시설 확충을 위해 부지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구)거제공고를 매입하는 것 보다는 현 고현중학교 부지를 매입하는 것이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접근성, 시설활용 연계가 용이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거제교육청 및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의하는 방향으로 검토하자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금까지는 일부 간부 공무원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하부직원들은 자기 소관업무가 아니면 관심이 소홀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제시 기회도 없었으나 이제는 전 직원이 자기 소관 업무가 아니더라도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한 좋은 방안을 제시 함으로써 타 부서 업무도 나의 업무라고 판단, 시정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책조정회의를 통한 전 직원의 정보 공유와 창의적 토론을 통한 빠른 정책결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함과 아울러 시민의 이해설득과 협조를 구함으로써 시정의 많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장.부시장 국소장이 지정하는 시책과 실과소에서 자체적으로 제안하는 시책,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사업, 추진상 애로가 있는 사업 등을 주제로 선택하여 매주 화요일에 실과소에 주제를 결정하여 보내면 실과소장은 소관부서 업무가 아니더라도 소속 직원과 토론을 통하여 근본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도출하게 되며 실국소장은 다시 소관 실과장과 재 토론을 거친 후 금요일에 시장이 주재하는 시책조정회의시 각 안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거처 결집된 의견을 종합하여 시책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를 들면 상동-문동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보상에 어려움이 있어 공사추진이 지연됨으로써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부문에 대해 보상금 미수령자 명단을 제시토록 하여 각 실과소별로 미수령자 한명씩 분담하여 협의토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제시가 있어 현재 보상금 미수령자별로 실과별 담당자를 지정, 면담을 통한 보상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부 해결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해금강집단시설지구에 택지를 조성하여 분양공고를 했으나 층수제한 등의 사유로 일괄분양 신청 대상자가 없어 재분양 공고했다. 이렇게 분양이 안되는 것은 자연공원법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자연공원법 개정을 위해 국회, 환경부, 문화재청을 직접 방문 건의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또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의 주차장 및 관람시설 확충을 위해 부지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구)거제공고를 매입하는 것 보다는 현 고현중학교 부지를 매입하는 것이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접근성, 시설활용 연계가 용이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거제교육청 및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의하는 방향으로 검토하자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금까지는 일부 간부 공무원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하부직원들은 자기 소관업무가 아니면 관심이 소홀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제시 기회도 없었으나 이제는 전 직원이 자기 소관 업무가 아니더라도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한 좋은 방안을 제시 함으로써 타 부서 업무도 나의 업무라고 판단, 시정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책조정회의를 통한 전 직원의 정보 공유와 창의적 토론을 통한 빠른 정책결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함과 아울러 시민의 이해설득과 협조를 구함으로써 시정의 많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