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앞두고 테러대비 신고강화
공항 입국 여행자 휴대품신고서 작성해야
작성 : 2005년 10월 09일(일) 18:04 가+가-

관세청(청장 성윤갑)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여행자를 가장해 공항으로 입국하는 테러혐의자의 밀입국 및 총기류, 폭발물 등 테러이용물품의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여행자휴대품신고서 작성을 제출을 의무화했다.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있는 관세청은 이번 조치에 대해 “그동안 항만을 제외한 공항 입국자 가운데 신고대상물품이 있는 경우에만 휴대품신고서를 제출토록 했으나, 최근 런던 테러 등 이라크 파병국에 대한 테러위험이 고조되고 있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항을 이용한 모든 입국 여행자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를 작성, 세관직원에게 제출해야 하며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신고서 기재사항을 테러물품 및 마약 등에 중점을 두고 대폭 간소화, 여행자들의 신고서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있는 관세청은 이번 조치에 대해 “그동안 항만을 제외한 공항 입국자 가운데 신고대상물품이 있는 경우에만 휴대품신고서를 제출토록 했으나, 최근 런던 테러 등 이라크 파병국에 대한 테러위험이 고조되고 있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항을 이용한 모든 입국 여행자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를 작성, 세관직원에게 제출해야 하며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신고서 기재사항을 테러물품 및 마약 등에 중점을 두고 대폭 간소화, 여행자들의 신고서 작성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