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업인 건강관리실 개관
작성 : 2005년 10월 18일(화) 11:25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는 농업인들의 과중한 농작업과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서도 건강을 찾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생활문화공간조성을 위해 장목면 농소마을에 농업인건강관리실을 설치, 지난 10월 13일 김한겸 시장, 재외 향인, 마을주민, 관계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
이 마을은 농가 80호에 인구 220여명이 논26.4㏊, 밭 6.3㏊를 경작하는 마을로 농작업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본 사업을 신청, 올해 농업인 건강관리실을 설치하게 됐다.
농업인 건강관리실 사업은 지원금 5천만원(국비50%, 시비50%)과 자부담 1천만원등 총사업비 6천만원으로 건강기구실, 찜질방, 샤워장, 탈의실을 갖추었다.
건강기구실은 런닝머신 등 10종의 기구를 설치하여 노동으로 굳어진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시설과 찜질방은 시설이 쾌적하고 유지비가 적게 들어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설치됐다.
이 사업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관리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및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마을은 농가 80호에 인구 220여명이 논26.4㏊, 밭 6.3㏊를 경작하는 마을로 농작업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본 사업을 신청, 올해 농업인 건강관리실을 설치하게 됐다.
농업인 건강관리실 사업은 지원금 5천만원(국비50%, 시비50%)과 자부담 1천만원등 총사업비 6천만원으로 건강기구실, 찜질방, 샤워장, 탈의실을 갖추었다.
건강기구실은 런닝머신 등 10종의 기구를 설치하여 노동으로 굳어진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시설과 찜질방은 시설이 쾌적하고 유지비가 적게 들어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설치됐다.
이 사업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관리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및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