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작성 : 2005년 10월 19일(수) 10:24 가+가-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국가에 이어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거제시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닭.오리 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도계장 및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상황을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양계농가에 긴급 소독약품을 공급하고,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 에는 방제차량으로 소독을 지원, 농가별 차단 방역을 추진하는 한편, 동 질병 의심축 신고전용 전화(1588-4060,639-3920-4)를 운영, 사육하는 닭.오리가 갑자기 죽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시 축산관계자는 축산농가와 관련단체에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 해외여행을 자제하여 줄 것과, 부득이 여행할 경우에는 농장 등 가금관련시설에 출입을 삼가고, 닭.오리 농장의 소독관리 및 사육가금과 야생조류의 접촉방지를 위한 문단속, 그물망 설치 등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닭.오리 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도계장 및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상황을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양계농가에 긴급 소독약품을 공급하고,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 에는 방제차량으로 소독을 지원, 농가별 차단 방역을 추진하는 한편, 동 질병 의심축 신고전용 전화(1588-4060,639-3920-4)를 운영, 사육하는 닭.오리가 갑자기 죽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시 축산관계자는 축산농가와 관련단체에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 해외여행을 자제하여 줄 것과, 부득이 여행할 경우에는 농장 등 가금관련시설에 출입을 삼가고, 닭.오리 농장의 소독관리 및 사육가금과 야생조류의 접촉방지를 위한 문단속, 그물망 설치 등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