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 유치
21일 업무협약서 체결 및 개소식 가져
작성 : 2005년 10월 21일(금) 14:01 가+가-

경상남도는 4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지능형 홈 산업의 육성과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을 유치하기로 하고 21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국내외 유일하게 ‘지능형 홈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2004년부터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을 선도하고, 지능형 홈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와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장이 만나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설치에 따른 업무협정’ 을 체결하고 경남정보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써 1991년 8월 27일 ‘전자부품종합기술 연구소’ 로 설립, 1999년 1월 30일 현재의 ‘전자부품 연구원’으로 출범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이 연구개발한 주요 실적은 ▲디지털 이동 통신용(GSM Type) RFIC 개발 ▲HDTV용 주문형반도체 기술개발 ▲가전, 멀티미디어용 소형 정밀모터 기술개발 ▲디지털 가전형 포스트 PC 플렛폼 기술개발 ▲차세대 DAB/DRM 방송수신 기술개발 등이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전자분야의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진행 중인 지능형 홈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1천715억원을 투입, 마산지역에 5만평의 지능형 홈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에 선도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연구할 연구 complex와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구축, 시험인증센터, 테스트베드, 인력양성센터 등 기업지원 시설 등이 포함된 1만평의 ‘지능형 홈 산업화 지원센터’ 를 건립, 상용화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능형 홈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전까지 초기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마산시 내서읍 중리에 경남정보기술센터를 임시 산업화 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현재 20개의 지능형 홈 관련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은 전자부품연구원 홈 네트워크 개발사업단을 승격시킨 것으로 지능형 홈 임시 산업화 지원 센터에 입주한 기업 및 지역 소재 기업들에게 현지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보유 기술을 활용한 공통 애로기술 해결 등 기술적, 사업적 완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국내외 유일하게 ‘지능형 홈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2004년부터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을 선도하고, 지능형 홈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와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장이 만나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설치에 따른 업무협정’ 을 체결하고 경남정보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써 1991년 8월 27일 ‘전자부품종합기술 연구소’ 로 설립, 1999년 1월 30일 현재의 ‘전자부품 연구원’으로 출범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이 연구개발한 주요 실적은 ▲디지털 이동 통신용(GSM Type) RFIC 개발 ▲HDTV용 주문형반도체 기술개발 ▲가전, 멀티미디어용 소형 정밀모터 기술개발 ▲디지털 가전형 포스트 PC 플렛폼 기술개발 ▲차세대 DAB/DRM 방송수신 기술개발 등이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전자분야의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진행 중인 지능형 홈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총1천715억원을 투입, 마산지역에 5만평의 지능형 홈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에 선도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연구할 연구 complex와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구축, 시험인증센터, 테스트베드, 인력양성센터 등 기업지원 시설 등이 포함된 1만평의 ‘지능형 홈 산업화 지원센터’ 를 건립, 상용화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능형 홈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전까지 초기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마산시 내서읍 중리에 경남정보기술센터를 임시 산업화 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현재 20개의 지능형 홈 관련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은 전자부품연구원 홈 네트워크 개발사업단을 승격시킨 것으로 지능형 홈 임시 산업화 지원 센터에 입주한 기업 및 지역 소재 기업들에게 현지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보유 기술을 활용한 공통 애로기술 해결 등 기술적, 사업적 완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