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웰빙도시 스포츠시설 확충
20만시민의 삶의 질 향상
각급 학교.실업.프로팀 전지훈련 유치
각급 학교.실업.프로팀 전지훈련 유치
작성 : 2005년 10월 25일(화) 20:09 가+가-

거제시가 주 5일 근무 확대 실시에 따른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여건에 적합한 각종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는 인구 20만에 걸맞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운동 시설확충을 구상해왔으나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으로 인한 재해 복구와 거가대교 건설 분담금,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에 예산이 집중투입돼 체육시설 투자가 미루어져 왔었다.
그러나 거제시가 내년 제45회 경남도민체전 개최지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계획했던 대형 운동장 시설 공사가 속속 추진돼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웰빙 욕구를 충족시킬 단계까지 이르고 있다.
시는 도민체전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거제공설운동장 현대화사업에 58억원을 투입, 천연잔디조성과 8레인 복합탄성 바닥재를 시공, 종합육상경기가 가능하도록 대대적인 보강사업을 벌이고 있다. 거제공설운동장에는 41m 높이의 1천100룩스급 조명탑 4기를 세워 야간경기 진행은 물론 프로경기까지 개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0억원을 들인 전광판 (18m×7.2m 풀 칼라)은 향후 국내외 주요경기와 행사를 대형화면에 담아내며 운동장 사무실 개. 보수와 10m 높이의 성화대 설치, 본부석 보강으로 활용도와 조형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도체를 치루기 위해서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제2종 경기장으로 공인을 받아야 하는데 거제시는 공설운동장 윗쪽에 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구장 1면, 6레인 트렉, 관람석 등 보조경기장을 신설하는 한편 2억 2천만원으로 거제시체육관의 마루보수, 조명교체, 전기승압, 도색 작업에 나선다.
아주 공설운동장은 이미 지난4월에 인조잔디 시공을 끝내 5월 전국생활축구대회와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치루었으며 FIFA에서 국제공인을 위한 현장검증을 마친 상태여서 머지 않아 경남최초의 FIFA 공인구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거제면 서정리에 추진중인 스포츠파크는 천연 잔디구장을 겸한 종합운동장 1면, 보조구장 2면, 테니스장4면, 케이트볼장 2면, 녹지공원 등을 조성,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과 생활체육을 연계, 활용도를 높이게 되며 각급 스포츠 구단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둔덕면 하둔리 간척지에도 종합운동장 1면, 배구, 게이트볼, 테니스, 산책을 겸한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2일 경남도 투자심의를 통과, 사업추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993년에 건립돼 낡고 협소한 거제시실내체육관 대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구20만 시대에 걸 맞는 2천석 규모의 최신 실내체육관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김한겸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0억원의 건립비 지원 협약을 채결했으며 12월께 타당성 및 기본계획에 착수, 시설위치 및 규모를 결정하게되면 내년 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2009년 완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위주의 이벤트홀, 체력 단련장, 체력 측정실, 배드민턴장, 탁구장, 실내사격장, 문화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거제시의 2번째 인구밀집 지역인 옥포에 건립중인 옥포운동장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을 갖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도민체전때는 축구경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거제시가 추진하는 체육관련시설이 마무리되면 양대 조선소가 보유 3개소의 구장을 포함, 총13개소의 축구경기장과 2개소의 체육관이 들어서게 되며 각급학교에 설치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지역별로 안배돼 농어촌 주민의 생활체육활성화와 학생들의 체력증진, 문화활동을 위한 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테니스장 5개소, 궁도장 4개소, 윈드서핑장 1개소, 케이트볼장 26개소, 23개소의 동네체육시설 등을 보유하게 되는 거제시는 주 5일근무제 확산으로 높아진 시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욕구충족과 웰빙건강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인구 20만에 걸맞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운동 시설확충을 구상해왔으나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으로 인한 재해 복구와 거가대교 건설 분담금,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에 예산이 집중투입돼 체육시설 투자가 미루어져 왔었다.
그러나 거제시가 내년 제45회 경남도민체전 개최지로 확정되면서 그동안 계획했던 대형 운동장 시설 공사가 속속 추진돼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웰빙 욕구를 충족시킬 단계까지 이르고 있다.
시는 도민체전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거제공설운동장 현대화사업에 58억원을 투입, 천연잔디조성과 8레인 복합탄성 바닥재를 시공, 종합육상경기가 가능하도록 대대적인 보강사업을 벌이고 있다. 거제공설운동장에는 41m 높이의 1천100룩스급 조명탑 4기를 세워 야간경기 진행은 물론 프로경기까지 개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0억원을 들인 전광판 (18m×7.2m 풀 칼라)은 향후 국내외 주요경기와 행사를 대형화면에 담아내며 운동장 사무실 개. 보수와 10m 높이의 성화대 설치, 본부석 보강으로 활용도와 조형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도체를 치루기 위해서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제2종 경기장으로 공인을 받아야 하는데 거제시는 공설운동장 윗쪽에 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구장 1면, 6레인 트렉, 관람석 등 보조경기장을 신설하는 한편 2억 2천만원으로 거제시체육관의 마루보수, 조명교체, 전기승압, 도색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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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서정리에 추진중인 스포츠파크는 천연 잔디구장을 겸한 종합운동장 1면, 보조구장 2면, 테니스장4면, 케이트볼장 2면, 녹지공원 등을 조성,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과 생활체육을 연계, 활용도를 높이게 되며 각급 스포츠 구단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둔덕면 하둔리 간척지에도 종합운동장 1면, 배구, 게이트볼, 테니스, 산책을 겸한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2일 경남도 투자심의를 통과, 사업추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993년에 건립돼 낡고 협소한 거제시실내체육관 대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인구20만 시대에 걸 맞는 2천석 규모의 최신 실내체육관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김한겸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30억원의 건립비 지원 협약을 채결했으며 12월께 타당성 및 기본계획에 착수, 시설위치 및 규모를 결정하게되면 내년 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2009년 완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위주의 이벤트홀, 체력 단련장, 체력 측정실, 배드민턴장, 탁구장, 실내사격장, 문화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거제시의 2번째 인구밀집 지역인 옥포에 건립중인 옥포운동장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을 갖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도민체전때는 축구경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거제시가 추진하는 체육관련시설이 마무리되면 양대 조선소가 보유 3개소의 구장을 포함, 총13개소의 축구경기장과 2개소의 체육관이 들어서게 되며 각급학교에 설치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지역별로 안배돼 농어촌 주민의 생활체육활성화와 학생들의 체력증진, 문화활동을 위한 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테니스장 5개소, 궁도장 4개소, 윈드서핑장 1개소, 케이트볼장 26개소, 23개소의 동네체육시설 등을 보유하게 되는 거제시는 주 5일근무제 확산으로 높아진 시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욕구충족과 웰빙건강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