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삼성重, 특1급 거제호텔 개관
초일류 위상에 걸맞는 최고급 서비스 인프라 구축 실현
품격있는 호텔 관광자원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작성 : 2005년 11월 01일(화) 11:38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선주 및 선급을 대상으로 한차원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3백억원을 들여 거제조선소 인근에 건립한 경남지역 유일의 특1급호텔인 ‘삼성중공업 거제호텔’ 을 11월 1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세계 4대 오일메이저인 BP, BG, 쉘, 쉐브론텍사코社 등을 포함 미국, 일본, 브라질, 카타르 등 20개국 선주社 감독관들과 경상남도 및 거제지역 기관장 및 이만수 호텔신라 사장 등 2백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하게 된 삼성중공업 거제호텔은 해외 선주들의 조선소 방문 및 선박 명명식 전후에 열리는 선주초청 연회 그리고 기자재업체 엔지니어들의 업무출장 등 조선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객실의 여유가 있을 경우 관광객들의 숙소로도 개방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거제호텔은 지하1층에서 지상6층까지 7층 높이이고, 객실구조는 ▲8평형 스탠다드룸 ▲11평형 디럭스룸 ▲44평형 프레지덴셜룸 등 다양한 평형8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영장, 대소연회장은 물론 바다를 조망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휘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취향의 해외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VIP호텔로서의 면모를 전부 갖추었다.
그간 삼성중공업은 거제지역에 호텔 인프라 미비로 일년에 40여차례 치르는 선박명명식 전후의 전야제 및 후야제 행사를 부산지역 내 특급호텔에서 치러왔으며, 하루 평균 5백여명에 달하는 조선소 방문객들 또한 마땅한 숙소가 없어 많은 불편과 비용부담을 감수해야만 했다. 따라서 이번 거제호텔 개관으로 삼성중공업은 ▲행사 소요 시간 및 비용 절감 ▲선주들의 편의 극대화 ▲급증하는 외부방문 고객들의 needs에 적기대응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도는 해금강, 외도, 학동해수욕장 등 빼어난 절경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렇다 할 고급 숙박시설이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몇일씩 체류하는 숙박관광 보다는 관광지를 둘러본 후 부산 등지로 나가 숙박을 하는 당일코스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번 거제호텔 개관으로 관광객 증가 또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거제호텔은 호텔신라식 서비스 표준절차를 적용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서울 및 제주 신라호텔과의 ‘네트워크 마케팅’ 을 통해 선주관련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선주들의 한국 방문시 3개 호텔을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을 개발하는 등 고객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서 호텔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선주를 비롯해 감독관, 엔지니어, 선박인수요원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선박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