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New Otani Hotel에서 수출상담회
도내 우수 농수산물 홍보·전시 및 세일즈 활동도 병행
작성 : 2005년 11월 03일(목) 15:17 가+가-

사진설명: 일본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농수산물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김태호 도 지사가 창학동 삼선당 강태수대표와 (주)베스트사 대표와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한류와 웰빙 바람이 불면서 경남 웰빙 농수산물이 인기를 끌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지역에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짐으로써 동경지역에 이어 오사카지역에서도 도내 농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남도는 2일 일본 오사카 뉴 오타이호텔에서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날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 경남도는 농산물은 90건 8천548만2천달러 상담에 63건 5천977만5천달러 계약을, 수산물은 6건 499만달러 상담에 6건 375만달러 계약추진 등 모두 103건 9천47만2천달러의 수출상담을 펼쳐 69건 6천352만5천달러의 계약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는 민들레 차, 마분말, 녹차, 인삼, 죽염 등 웰빙 농산물 및 수산물이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천 본촌식품에서 마분말 360만달러를 비롯해 의령 민들레식품에서 민들레 차 21만달러, 하동 상명식품에서 녹차와 뽕잎분말 100만달러, 함양 (주)인산가에서 인산죽염 350만달러 등을 수출계약했다.
또 경남무역에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4건에 1100만달러, 김해 대동농협에서 장미, 방울토마토 3건 1천만달러, 경남수산(주)에서 패류슬라이스 1건 260만달러, 진주 대곡농협에서 파프리카 300만달러, 하동 청학동 삼선당에서 죽염제품 10만달러 등의 수출계약추진액을 올렸다.
‘95년 이후 매년 세계 최대의 농수산물 수입시장인 일본지역에 대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온 경남도는 2002년부터 3년간 연이어 동경지역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는 2001년에 이어 4년 만에 오사카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활동과 병행하여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 품목에 대한 샘플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해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음으로써 경남의 우수 농수산물의 일본 시장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남도 오사카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는 김 지사 외에도 의령·합천군수, 진주시 부시장, 하동군 부군수, 농협 도지역 본부장 및 시군 지부장 등이 직접 참여해 농수특산물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지원활동과 병행해 오후에는 일본 내 현지 공산품 및 농수산물 수입화주 10개사를 초청해 마산-시모노세키 직항로 이용에 대한 포트 세일즈 활동을 벌이는 등 마라톤 연쇄 해외 통상교류활동을 전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지역에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짐으로써 동경지역에 이어 오사카지역에서도 도내 농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남도는 2일 일본 오사카 뉴 오타이호텔에서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날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 경남도는 농산물은 90건 8천548만2천달러 상담에 63건 5천977만5천달러 계약을, 수산물은 6건 499만달러 상담에 6건 375만달러 계약추진 등 모두 103건 9천47만2천달러의 수출상담을 펼쳐 69건 6천352만5천달러의 계약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는 민들레 차, 마분말, 녹차, 인삼, 죽염 등 웰빙 농산물 및 수산물이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천 본촌식품에서 마분말 360만달러를 비롯해 의령 민들레식품에서 민들레 차 21만달러, 하동 상명식품에서 녹차와 뽕잎분말 100만달러, 함양 (주)인산가에서 인산죽염 350만달러 등을 수출계약했다.
또 경남무역에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4건에 1100만달러, 김해 대동농협에서 장미, 방울토마토 3건 1천만달러, 경남수산(주)에서 패류슬라이스 1건 260만달러, 진주 대곡농협에서 파프리카 300만달러, 하동 청학동 삼선당에서 죽염제품 10만달러 등의 수출계약추진액을 올렸다.
‘95년 이후 매년 세계 최대의 농수산물 수입시장인 일본지역에 대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온 경남도는 2002년부터 3년간 연이어 동경지역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는 2001년에 이어 4년 만에 오사카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활동과 병행하여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 품목에 대한 샘플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해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음으로써 경남의 우수 농수산물의 일본 시장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남도 오사카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는 김 지사 외에도 의령·합천군수, 진주시 부시장, 하동군 부군수, 농협 도지역 본부장 및 시군 지부장 등이 직접 참여해 농수특산물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지원활동과 병행해 오후에는 일본 내 현지 공산품 및 농수산물 수입화주 10개사를 초청해 마산-시모노세키 직항로 이용에 대한 포트 세일즈 활동을 벌이는 등 마라톤 연쇄 해외 통상교류활동을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