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내 산업 품질경영 한단계 UP-grade 된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20개국 1,000여명 참가, 7개 세션 147편 발표
작성 : 2005년 11월 09일(수) 15:47 가+가-
경상남도와 한국표준협회, 창원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5 창원 국제품질분임조대회 (ICQCC 2005 Changwon-Korea)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창원컨벤션센터 (CECO)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대회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품질분임조의 새로운 지평 창조’ 라는 주제로 11월 8일 대회등록과 환영연을 시작으로 9일에는 개회식과 분과발표, 10일에는 분과발표와 폐회식, 환송연으로 대회가 마무리 되며, 11일에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산업시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 오전 9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를 비롯, 산업자원부 허범도 차관보, 박완수 창원시장, 이계형 한국표준협회장 등과 외국인 630여명을 포함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아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08 람사총회 유치,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등 경남의 시책을 소개했다.
개회식에 이어 미국품질협회 케네스 케이스 회장은 ‘품질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일본 가야바사 요히치 후루고리 전무이사는 ‘분임조 활동의 미래’를 현대.기아자동차(주) 서병기 사장은 ‘글로벌 품질경영의 성공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6층 소회의실에서는 품질분임조 활동에 대한 각 국의 성공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향후 보다 완벽한 품질개선 활동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 20개국에서 심사를 거친 147편(국내 35편포함)의 논문이 발표된다.
폐회식은 한국서부발전(주) 김종신 사장의 ‘혁신과 품질경영’ 과 한국품질경영학회 박영택 회장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의 품질분임조 방향’ 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폐회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어와 영어로 전 일정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환영연과 환송연에는 세계 품질 분임조 네트워크가 이루어진다. 국악과 무용, 각국 대표단의 공연 등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 밖에 부대행사로 체험마당, 장터마당, 놀이마당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도는 76년 제1회 서울대회에 이어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 (ICQCC)를 창원 컨벤션센터의 개관에 맞춰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대회를 유치했고, 품질 분임조 활동 추진에 대한 경험 공유 및 정보교류를 통해 창원을 비롯한도내 산업의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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