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미니 월드컵 2005 대회’ 개최
오는 26일 총 6개국 참가, 친선 축구경기 열려
작성 : 2005년 11월 21일(월) 10:57 가+가-
거제시가 외국인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연다.
지난 17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니 월드컵 2005 대회’ 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가오는 26일 오전 10시 아주공설운동장에서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거제시와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거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조선 루마니아연수생팀과 나이지리아연수생팀, 프랑스선급팀 등 3팀과 삼성조선에서 미국선급팀, 영국선급팀 등 2팀, 거제시에서 생활체육 30~40대팀 등 총 6개팀이 참가, 친선 축구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거제시에는 현재 세계 70개국에서 온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행사시 ‘국제의 날’ 을 병행 개최하는 등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니 월드컵 2005 대회’ 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가오는 26일 오전 10시 아주공설운동장에서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거제시와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거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조선 루마니아연수생팀과 나이지리아연수생팀, 프랑스선급팀 등 3팀과 삼성조선에서 미국선급팀, 영국선급팀 등 2팀, 거제시에서 생활체육 30~40대팀 등 총 6개팀이 참가, 친선 축구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거제시에는 현재 세계 70개국에서 온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행사시 ‘국제의 날’ 을 병행 개최하는 등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