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행
작성 : 2005년 11월 30일(수) 10:04 가+가-
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는 급성호흡기질환인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12월을 앞두고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중 미 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바이러스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며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폐렴으로써 노년층이나 만성질환자 등에서 많이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5년간 12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유행하였으며 백신 접종 후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11월이 예방접종의 적기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6~23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50~64세 인구, 의료인, 환자가족,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여행자 등이며 접종수수료는 1회 4,500원이며 만65세 이상 성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자(1,2급)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한편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식약청의 엄격한 검정을 거친 제품으로 안심하고 접종 받아도 되지만 인플루엔자 과민반응자, 발열이 심한 자 또는 현저한 영양장애자, 계란 알레르기 및 특이체질 자, 접종 후 6주 이내에 길랭-바레증후군이나 다른 신경이상이 생긴 자는 접종을 안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보건소예방접종실 ☎ 639-3800, 639-3847~9)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바이러스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며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폐렴으로써 노년층이나 만성질환자 등에서 많이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5년간 12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유행하였으며 백신 접종 후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11월이 예방접종의 적기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6~23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50~64세 인구, 의료인, 환자가족,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여행자 등이며 접종수수료는 1회 4,500원이며 만65세 이상 성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자(1,2급)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한편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식약청의 엄격한 검정을 거친 제품으로 안심하고 접종 받아도 되지만 인플루엔자 과민반응자, 발열이 심한 자 또는 현저한 영양장애자, 계란 알레르기 및 특이체질 자, 접종 후 6주 이내에 길랭-바레증후군이나 다른 신경이상이 생긴 자는 접종을 안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보건소예방접종실 ☎ 639-3800, 639-38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