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풍력발전단지 건설 투자계약체결
스페인 Acciona Energia그룹, (주)STW, (주)경남신재생 에너지
작성 : 2005년 12월 15일(목) 15:23 가+가-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염곡동 소재 Kotra본사 2층 회의실에서 스페인 신.재생에너지사업자인 Acciona Energia그룹 및(주)경남신재생에너지와 함께 경남 밀양풍력발전단지 건설에 관한 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날 MOA 체결식에는 경상남도지사를 비롯, 밀양시장, Kotra사장, 스페인의 Acciona Energia그룹 한국투자 대표, (주)STW회장, (주)경남신재생에너지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밀양풍력발전단지 제1단계 건설사업에는 총 75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경남 밀양 풍력발전단지는 스페인 최대 에너지 판매회사인 Acciona Energia그룹에서 천만불(525억원)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터빈, 타워와 함께 자본을 투자하고, 나머지 225억원은 국내자본으로 (주)STW와 경상남도에서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10위 수준인 현실을 감안해 볼 때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은 필수적인 것이고, 스페인의 에너지 자본과 발전시설을 투자, 경남도내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키로 한 것은 국가경쟁력 확보와 환경보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므로, 경남도도 일정지분을 투자하는 등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적극지원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남 밀양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될 풍력발전기는 2MW급 23기로 총 시설규모는 46MW이며, 연간 발전량은 45,946MWh로 3만가구가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경남 밀양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의 전량은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되어 지고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수요자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1만톤 규모의 CO2를 저감하여 환경보전과 세계기후변화협약에도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O2배출권을 판매하여 연간 24억원이상의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MOA 체결식에는 경상남도지사를 비롯, 밀양시장, Kotra사장, 스페인의 Acciona Energia그룹 한국투자 대표, (주)STW회장, (주)경남신재생에너지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밀양풍력발전단지 제1단계 건설사업에는 총 75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경남 밀양 풍력발전단지는 스페인 최대 에너지 판매회사인 Acciona Energia그룹에서 천만불(525억원)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터빈, 타워와 함께 자본을 투자하고, 나머지 225억원은 국내자본으로 (주)STW와 경상남도에서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10위 수준인 현실을 감안해 볼 때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은 필수적인 것이고, 스페인의 에너지 자본과 발전시설을 투자, 경남도내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키로 한 것은 국가경쟁력 확보와 환경보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므로, 경남도도 일정지분을 투자하는 등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적극지원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남 밀양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될 풍력발전기는 2MW급 23기로 총 시설규모는 46MW이며, 연간 발전량은 45,946MWh로 3만가구가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경남 밀양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의 전량은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되어 지고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수요자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1만톤 규모의 CO2를 저감하여 환경보전과 세계기후변화협약에도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O2배출권을 판매하여 연간 24억원이상의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