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규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작성 : 2005년 12월 31일(토) 12:44 가+가-
제3대 거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원용규 전 거제시총무국장이 임명됐다.
거제시는 30일 오전 10시 원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치적 낙점인사로까지 세간의 하마평을 낳았던 공단 이사장 자리는 예상대로 재수경력이 있는 원 전 국장에게로 넘겨졌다.
경영마인드가 중요시되는 이사장 자격요건은 까다롭다. 전문학위나 관련분야에서 경력을 인정받는 자 여야 한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특히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거리가 있더라도 퇴임공무원의 출전 기회가 있다. 임용규정에는 혹시 예상치 못하고 날아들 잡석에 옥석을 보호하기 위해 복수추천까지 받는, 그래서 이사장으로 가는 길은 눈물이 나도록 멀고 험하다.
신임 이사장도 재수까지 경험한 절치부심(切齒腐心)형이다. 시민들로부터 "시청의 제2부대로 전락하고 말았다" 는 우려를 낳고 있는 시설공단의 내년 한해 경영성적표가 또 다시 거제시민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30일 오전 10시 원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치적 낙점인사로까지 세간의 하마평을 낳았던 공단 이사장 자리는 예상대로 재수경력이 있는 원 전 국장에게로 넘겨졌다.
경영마인드가 중요시되는 이사장 자격요건은 까다롭다. 전문학위나 관련분야에서 경력을 인정받는 자 여야 한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특히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거리가 있더라도 퇴임공무원의 출전 기회가 있다. 임용규정에는 혹시 예상치 못하고 날아들 잡석에 옥석을 보호하기 위해 복수추천까지 받는, 그래서 이사장으로 가는 길은 눈물이 나도록 멀고 험하다.
신임 이사장도 재수까지 경험한 절치부심(切齒腐心)형이다. 시민들로부터 "시청의 제2부대로 전락하고 말았다" 는 우려를 낳고 있는 시설공단의 내년 한해 경영성적표가 또 다시 거제시민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