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허브 신항 조기개장
작성 : 2006년 01월 19일(목) 20:28 가+가-

동북아의 허브를 꿈꾸는 신항이 조기 개장했다.
신항 개장식은 19일 오후3시 신항 1단계 컨테이너 부두에서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경상남도와 부산시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 진해시 및 부산시 가덕해역 507만평에 지난 1995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9조1천542억원(정부 4조1천739억원, 민자 4조9천80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컨 부두 30선석, 방파제 1.49㎞, 배후부지 조성사업을 벌이는 신항은 이날 개장식을 통해 우선 북 컨테이너 부두 8천TEU급 3선석의 터미널이 조기 준공됐다.
이날 개장한 북컨테이너부두 3개 선석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만2000개를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안벽 크레인 9대와 야드크레인 18대,야드 트랙터 60대 등 첨단 하역장비 172대를 갖췄다.
개장식에 참석한 노 대통령은 “이곳 신항은 부산·경남의 밝은 미래, 나아가 선진한국을 여는 희망의 진원지” 라며 “함께 힘을 모아 동북아 물류허브의 꿈을 실현해 나가자” 고 주문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심장부인 신항이 오는 2011년 완전 개장하면 연간 컨테이너 804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지금의 북항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시설부족 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북아의 비즈니스 및 해양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은 물론 21세기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항만(Hub-Port)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어서 항만물류사업이 경남의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의 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신항 개장식은 19일 오후3시 신항 1단계 컨테이너 부두에서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경상남도와 부산시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남 진해시 및 부산시 가덕해역 507만평에 지난 1995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9조1천542억원(정부 4조1천739억원, 민자 4조9천80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컨 부두 30선석, 방파제 1.49㎞, 배후부지 조성사업을 벌이는 신항은 이날 개장식을 통해 우선 북 컨테이너 부두 8천TEU급 3선석의 터미널이 조기 준공됐다.
이날 개장한 북컨테이너부두 3개 선석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만2000개를 처리할 수 있는 초대형 안벽 크레인 9대와 야드크레인 18대,야드 트랙터 60대 등 첨단 하역장비 172대를 갖췄다.
개장식에 참석한 노 대통령은 “이곳 신항은 부산·경남의 밝은 미래, 나아가 선진한국을 여는 희망의 진원지” 라며 “함께 힘을 모아 동북아 물류허브의 꿈을 실현해 나가자” 고 주문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심장부인 신항이 오는 2011년 완전 개장하면 연간 컨테이너 804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지금의 북항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시설부족 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북아의 비즈니스 및 해양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은 물론 21세기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항만(Hub-Port)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어서 항만물류사업이 경남의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의 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