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거제시에 지심도 매각하겠다”
해금강-외도-지심도 연결 해상루트개발 가능할 듯
작성 : 2006년 02월 20일(월) 16:36 가+가-

국방부가 국방과학연구소 시설을 제외한 지심도를 거제시에 매각한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7월 13일 부시장직속 ‘지심도 이관’ 추진팀을 가동해온 거제시로서는 국방부의 지심도 매각방침으로 해금강-외도-지심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해상관광 루트를 개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지난 1월 지심도 매각방침을 확정했으며 지난 14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기관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 매각에 따른 협의를 요청했다.
거제시는 지심도에 대한 국유재산 매각절차가 마무리되고 공익적 기능의 관광자원화가 이루어지게되다면 상대적으로 침체된 장승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1-1외 148필지 10만2천428평의 지심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에 속해있으며 현재 15세대 29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특히 동백.후박나무 자생지이기도 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거제시는 지심도 이관이 확정될 경우 이곳에 해전역사전시관(100평), 군사시설복원(포진지, 탄약고 등 7개소), 해양전망대(100평), 식물원 및 조각공원(100평), 구름다리 50M, 선착장 및 부잔교설치, 탐방안내소, 탐방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8월 국방부 등에 지심도 이관을 건의했으나 같은해 9월 국방부는 국방과학연구소 시설을 이유로 이관할 수 없다고 회신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 7월 13일 부시장직속 ‘지심도 이관’ 추진팀을 가동해온 거제시로서는 국방부의 지심도 매각방침으로 해금강-외도-지심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해상관광 루트를 개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지난 1월 지심도 매각방침을 확정했으며 지난 14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기관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 매각에 따른 협의를 요청했다.
거제시는 지심도에 대한 국유재산 매각절차가 마무리되고 공익적 기능의 관광자원화가 이루어지게되다면 상대적으로 침체된 장승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1-1외 148필지 10만2천428평의 지심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에 속해있으며 현재 15세대 29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특히 동백.후박나무 자생지이기도 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거제시는 지심도 이관이 확정될 경우 이곳에 해전역사전시관(100평), 군사시설복원(포진지, 탄약고 등 7개소), 해양전망대(100평), 식물원 및 조각공원(100평), 구름다리 50M, 선착장 및 부잔교설치, 탐방안내소, 탐방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8월 국방부 등에 지심도 이관을 건의했으나 같은해 9월 국방부는 국방과학연구소 시설을 이유로 이관할 수 없다고 회신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