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항 시민해양공원 탈바꿈 청신호
작성 : 2006년 03월 04일(토) 19:24 가+가-

옥포 조라항을 중심으로 한 옥포항이 시민들의 해양공원(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3일 김해연 거제시의원과 지역주민대표들이 해양수산청을 방문, 조라항 정비사업개선을 건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수산청 관계자도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현장실사 후 예산추가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해양수산청 방문길에는 김해연 거제시의원과 옥포2동주민자치위원장(배호명), 번영회장(김복동),어촌계장(김종근) 등 주민 대표들이 포함됐다.
해수부가 76억여원의 예산을 들일 계획인 조라항 정비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대표단은 물양장 288m조성과 방파제 60m의연장 외 옥포 해양공원 조성을 위해 필요한 ▲어민전용물양장 조성 ▲동편 방파제 20m 추가 연장 ▲서편방파제에 옥포를 상징화 할 수 있는 조형 등대 설치 ▲기존 조성 물양장 예정지의 높이 조절과 접안 시설개선 등을 건의했다.
허명규 수산청 항만시설과장은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 후에 예산 추가 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답했으며 민원없이 협조해준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연 의원(옥포2동)은 “조라항 정비공사후에 추가 조성된 옥포 물양장은 관광지로 절대부족한 주차장 시설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옥포 해양공원에 기초를 닦게 될 것이며 이 번에 건의된 어민전용물양장조성과 조형등대 설치 등도 이러한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 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3일 김해연 거제시의원과 지역주민대표들이 해양수산청을 방문, 조라항 정비사업개선을 건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수산청 관계자도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현장실사 후 예산추가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해양수산청 방문길에는 김해연 거제시의원과 옥포2동주민자치위원장(배호명), 번영회장(김복동),어촌계장(김종근) 등 주민 대표들이 포함됐다.
해수부가 76억여원의 예산을 들일 계획인 조라항 정비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대표단은 물양장 288m조성과 방파제 60m의연장 외 옥포 해양공원 조성을 위해 필요한 ▲어민전용물양장 조성 ▲동편 방파제 20m 추가 연장 ▲서편방파제에 옥포를 상징화 할 수 있는 조형 등대 설치 ▲기존 조성 물양장 예정지의 높이 조절과 접안 시설개선 등을 건의했다.
허명규 수산청 항만시설과장은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 후에 예산 추가 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답했으며 민원없이 협조해준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연 의원(옥포2동)은 “조라항 정비공사후에 추가 조성된 옥포 물양장은 관광지로 절대부족한 주차장 시설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옥포 해양공원에 기초를 닦게 될 것이며 이 번에 건의된 어민전용물양장조성과 조형등대 설치 등도 이러한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