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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면 구천댐 주변에 개나리 식재
작성 : 2006년 03월 14일(화) 13:48 가+가-
전도로의 공원화 목표아래 새해벽두부터 도로변 꽃길조성에 나서고 있는 동부면(면장 김종철)이 구천댐 주변 10리길에 봄의 전령사 개나리 1만그루를 심고 있다.

아름다운 구천댐과 개나리가 어울리는 테마가 있는 꽃길조성을 위해 동부면은 남부면 다대리 성원농원 대표 성상철씨가 기증한개나리를 댐 주변에 심기로 했다.

김종철 면장은 “지난해 댐 주변 산록변에 삽과 괭이로 꽃길을 조성하고 범부채 루드베키아 등을 심었으나, 척박한 토지와 지형 때문에 효과를 보기 힘들었는데 고맙게도 성 대표가 개나리를 기증해 꽃길을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고 말했다.

또한, 아홉 개 산천의 맑은 물이 모여 이루어져 섬 속에 호수를 선보이는 구천댐은 거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놀라움의 대상이 될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어서 이번 개나리 식재는 1~2년 후 아름다운 댐과 함께 봄의 전령사인 노란 개나리꽃이 피어나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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