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광원 성로원 등 태양열 급탕시설 설치
작성 : 2006년 04월 25일(화) 12:20 가+가-
거제시는 고유가 극복과 기후변화협약 등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9억6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애광원, 성지원, 성로원 등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설치할 신 재생에너지 시설규모는 애광원의 경우 집열판 1,000㎡와 모니터링 시설이 설치되고, 성지원과 성로원은 각각 집열판 125㎡를 설치하게 되며 생산된 열에너지는 난방 및 목욕탕의 온수로 사용하고 잉여열은 세탁과 식당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 재생에너지 시설을 운영할 경우 연간 5천여만원의 연료비 절감과 국가차원에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고 원유 수입대체 등 외화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신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로 고유가시대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원생들의 위생, 복리증진은 물론 대체 에너지로써 관내 초중학생들의 현장교육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에 설치할 신 재생에너지 시설규모는 애광원의 경우 집열판 1,000㎡와 모니터링 시설이 설치되고, 성지원과 성로원은 각각 집열판 125㎡를 설치하게 되며 생산된 열에너지는 난방 및 목욕탕의 온수로 사용하고 잉여열은 세탁과 식당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 재생에너지 시설을 운영할 경우 연간 5천여만원의 연료비 절감과 국가차원에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고 원유 수입대체 등 외화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신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로 고유가시대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원생들의 위생, 복리증진은 물론 대체 에너지로써 관내 초중학생들의 현장교육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